문제아 관련 설정정리 내가 옛날에 썼던게 잘못 인용되어 돌아다니네 ㅆㅂ
별 = 세계 = 우주 이거는 작중에서 동의어로 사용되기도 한다, 하나의 별은 하나의 우주관을 품고있다는 설정이다 이걸 말한거지 그냥 물리적으로 행성 하나가 우주 하나랑 동의어라는 의미가 아니었는데
기본적으로 별의 주권이라는 설정과 의사창성도라는 설정이 한 세계관의 위광으로서 동등하게 존재할 수 있다는 식으로 연출되고 거기에서 파생되는 신격들과 신화들이 존재하다보니 '작중에서의 연출은' 동의어다 그런 의미였지 실제로 별 부수는데 우주파괴 에너지 필요하다는 의미가 아니라고;;
근데 문제아쪽도 모형정원 세계 자체가 알레프0보다 우위에 있으니까 그 위에 있는 백야차라는 논리 전개는 가능해서 일단 애매하게 뭉개둘까 싶음. 저쪽 준논외 계층은 룰도 제대로 안정해진 것 같은데 나중에 룰 정해진 후에 내가 직접 어마금 읽고 글 올리지 머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