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눈팅하니 초월권 기준이 또 바꼈누
문제아 관련해서 신들의 세계는 상위세계맞는지 모형정원은 항성급 면적이라 작은거 아닌지 묻는 질문은
아래글보고나서 판탄하누 ㄱㄱ
이자요이의 직설적인 말에 아무리 미카도 석천이라도 쓴웃음을 띄웠다. 확실히, 이것은 이거대로 정면에서 물어볼수 없는 질문이다. 그는 많은 신령들의 위에 서는 신들의 왕이지만, 여러가지 다원우주가 분자와 같이 여러겹으로 쌓여있는 이 모형정원에서는 그 제한은 없다
신령에게는 간섭하지 않는 세계가 있는게 아니라 간섭해도 무의미한 세계가 있다는 해설이 정확하다. 단적으로 말하자면, 신들이 기적을 행사한 힘의 잉여분량 때문에 사태가 다시 악화되고, 모든것이 똑같은 결말을 맞을 가능성이 지극히 높은 세계다. 만에 하나라도 완벽한 배분으로 신령이 세계를 구했다고 해도, 무한하게 존재하는 모든 세계 중에서 단 하나만 구원을 얻을 뿐이다.
"총괄하자면, 모형정원 세계에서 관측하는 다원우주는 '무한하게 존재하는 평행세계'가 아니라 '무한하게 존재하는 평행세계'가 기준치의 1이란 소리가 돼. 하나의 우주에서 큰 강처럼 시간류가 가지를 치는게 아니라, 무한하게 계속 발생하는 우주가 무한하게 계속 가지를 치는것을 동시에 관측할수 있는거야. 그 전부에 동시다발적으로 간섭할수 있다면, 모형정원 세계에서 관측하는 우주는 입자보다도 더 낮은 것일지도 몰라."
Q. 모형정원의 세계
A. 지금은 신들의 놀이터가 됬지만, 본래는 외계를 올바르게 발전
시키기 위해서 만들어진 신조세계──즉 제3점 관측 우주이다.
6권에서 이자요이가 「모형정원은 외계의 시간에 대해서 편재해
연결되어 있다」라고 입에 담아았었다. 이것은 다른 시간에서 문
제아 세 명이 소환된 사실을 바탕으로 추측된 대사다.
그러나 유감! 이것만이라면 반정답으로 반오답이다!
사카마키 이자요이의 고찰은 아마 이하와 같다.
만일 애송이들 세 명을 역사의 특이점 αβγ라고 정의했을 경우,
이 특이점이 동일한 시간에 모이기 위해는, αβγ를 동시에 관측
가능한 다른 시간이 존재하고 있지 않으면 성립되지 않는다.
고로 애송이는 모형정원의 세계를 「모형정원은 외계의 시간에
편재해 연결된 외부 우주이다」라고 정의했던 것이다.
모형정원은 끝났고 다음 신들의 세계는 인류가 사는 물질
우주보다 무한히 차이나는 상위차원이 맞는냐하는데
https://m.chuing.net/zboard/zboard.php?id=mvs&no=143282
모형정원 바깥에서 어나더 코스몰로지가 *발동되는
여파*만으로 세계가 싸그리 파괴된다는 언급
전능의 역설로 4문과 싸움 성립이 될정도로 너프된
3문 신들중 한명인 제석천이 放たれた神気で次元が断裂し、大地が悲鳴を上げるように軋みだした。 稲光を迸らせて激怒する釈天は修羅神仏さえ竦み上がる眼光で男を射貫く 외계에서 분노만으로 차원이 일그러지는 묘사
전능의 역설+@ 너프 제한먹은 쿠르마포함 3문 신이 3명 모이면 세계(외계)가 용량초과로 파괴된다는 언급
아지다카하 타와르나프에 행성급 질량 원초의 불+발동되는
여파만으로 무한한 우주가 무한단위로 있는 외계가 박살나는
어나더 버프를 받은 요우가 궤도 바꾸기밖에 할수없던 위력인데
저 타와르나프는 아베스타 없던시절 아지다카하가 3문 불의신
아탈과 싸워서 얻은 기프트라 3문급 기프트
전능의 역설 생기기전 3문 신이 전지전능한 힘으로 모든우주를
입맛대로 바꿨던점으로 신들의 세계가 현실우주보다 상위차원이라는 근거인데 납득하기 어렵다면 그건 어쩔수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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