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파괴 위업 피밸 못친다 생각하는 이유
첫째로 정확히 파괴까지 얼마의 시간이 걸린지 모름. 용들 부활?해서 페이스를 차례차례 파괴하는 걸 보여준 이후에 다음화로 넘어감. 즉 정확히 시간이 얼마나 걸린지 모름

페이스 위업은 공속이라기 보다는 이속에 가까움. 실제로 이슈갈 대륙 전토를 움직이며 페이스를 파괴함. 난 페테 잘 모르지만 이 장면을 통해 아크가 반나절동안 피오레 왕국을 횡단하지 못했다 함. 잡룡들보다 훨씬 강력해야할 아크가 그보다 훨씬 느린 묘사를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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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니버스 원인지 뭔지하는걸로 아크놀로기아를 몇천km 떨어뜨릴려 했다함. 페이스 파괴 속도를 적용하면 몇천km는 우스운 거리임.
대륙을 횡단하는 드래곤들의 묘사는 단발성, 임팩트를 주는 묘사임. 유니버스 원인지 뭔지하는건 작품의 전개임. 임팩트를 주기 위한 묘사보다는 작품 내에서 시간이나 목표(아크놀로기아를 멀리 떨어뜨린다)가 명확한 내용이 더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함.
최대한 뒤로 빼서 옳다하면 결국 파밸을 통한 속도 스케일링이 어렵다는 결론이 남. 마더글레어가 잡룡만큼은 강하다는데 그렇다 해도 그 잡룡들만큼 빠르냐?는 물음표라는거임







추천

팔 하나 뜯겨서 균형이 안맞는다로 그정도 크나큰 너프인건 뇌피셜이고요. 아크놀로기아가 팔을 뜯기고 현저하게 느려져 더 이상 일반 용들의 속도 0.1% 수준조차 되지 못했다는 설정이 있는게 아닌 이상 약해졌다 이외에는 알 수 있는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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