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 피셜로 진심 길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영령
.png)
Q : 왜 에미야(아처)는 죽은 척 하고 있던 건가요?
A : 길가메시의 눈을 속이기 위해서, 린 일행의 전력으로 등반한 채 남아버리면 길가메시도 진심이 된다.
→ 작중 코멘트로 홍차가 어떻게든 생존해서 린 일행에게 남게 된다면 길가메시는 진심 길가가 됨

손끝에 힘을 줘, 펼쳤던 손바닥을 쥐었다.
영령이라 할지라도, 세계에 머무르려는 의지가 없다면 존재를 유지할 수가 없다.
감각은 남은 반쪽이라 할 수 있다.
아처 클래스의 특수 능력 때문에 존명하고 있지만, 그것도 한계가 보인다.
붉은 기사에게 남은 힘은 더 이상 원래의 10%도 되지 않는다.
→ 쿠 훌린과의 일전을 벌인 이후 + 캐스터 조를 기습으로 끔살시킨 뒤의 아처에게 남은 힘은 10% 미만이라고 설명됨
길가메시는 본래의 1할도 남지 않은 홍차를 상대로 하더라도 진심이 되어버림, 그래서 홍차는 일부러 죽은 척하고 존버 시작
괜히 헤라클레스 상대로 6킬 따낸 건 아니네 진짜로 ㅋㅋㅋ







추천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