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커뮤에서 킹>진랑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정작 준종건급 수준인 전성기 기량 80% 성한수 상대로 전력을 쓰는것도 모자라 전성기 기량을 유지 중이었음 그런데 성한수와의 싸움에서 위험한 싸움이라고 했고 땀+허억허억 대놓고 지쳤다는걸 묘사 해놨음
심지어 성한수 완전히 리타이어 시키지도 못하고 성한수 한테 유효타 한대 더 처맞고 나서야 성한수 ㅈㄴ 패서 리타이어 시켰음
자 이제 노종급에 포함되는 캐릭터의 위업을 설명하겠음
진랑의 위업을 설명하자면 준종건급의 마태수와 지공섭의 공격을 여러차례 맞고도 땀 한방울 + 허억 허억 소리 조차 내지 않았음 작중 대사에서는 지쳤다고 나오긴 하다만 표정에서도 지친 묘사가 없고 하물며 허억 허억 거리는 묘사라도 나와야 정상임 종잡에서도 노종이 김기명,장현 2ㄷ1싸움에서도 지쳤다는듯이 허억 허억 거리는 장면까지 나왔음 ㅇㅇ 내 생각에는 진랑은 무조건 힘을 숨기고 있는게 분명함
심지어 현재 종건급으로 추정되는 나재견 한테도 기습 공격을 맞고도 딱히 감흥이 없다는듯이 무표정으로 서 있었음
이게 왜 대단한거냐면 외지주에서도 기습은 매우 치명적이고 상대방을 한방에 리타이어 시킬수 있는 장치 같은 개념임 마태수도 나재견 기습에 처맞고 한번에 리타이어 당했으니깐
심지어 나재견은 1세대 시절보다 더욱 강해졌을것으로 보임
???: 엥? 1세대 시절 나재견이 전성기 아닌가요?
절대 아님 ㅇㅇ 마태수와 지공섭 진랑도 1세대 시절 보다 더 강해졌다는 언급과 부산 간부들도 본인입으로 1세대 시절 보다 더 강해졌다는 대사도 쳤음
그런데 나재견 혼자만 강해지지 않았다? 개나소나 강해졌다는데?? 나재견도 1세대 시절 보다 강해졌을 확률이 농후하다고 볼수있다는거임.
결론은 진>킹
킹은 노종급도 애매한 캐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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