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별 증오를 끊는 방법
-강연금-


아무 죄 없는 자신의 부모가 살해당했지만 자식인 윈리은
상대를 용서하는게 아닌 참는다 라는 방법으로 증오의 연쇄를 끊어내려한다
-나루토-


전쟁 속 끊이지 않는 증오의 연쇄를 끊을 방법으로
나루토는 본인이 모든 것을 해결할 의사를 밝히며 믿음으로 증오를 끊어내려한다
-원피스-





증오의 연쇄를 끝내 끊어낼 수 없던 피셔타이거의 꿈을
징베가 수혈 로 서로를 받아들이며 증오를 끊어내려한다
-코드기어스-




세상의 증오를 한대로 모으고 그 증오를 영웅에게 제거하게 함으로써
증오를 끊어내려한다
-진격의 거인-


증오고 뭐고 품을 수 없게 대상을 몰살 시킴으로써 증오의 연쇄를 끊어버리려고 했다
결과
-강철의 연금술사-


윈리의 말에 동화된 스카는 증오라는 감정을 참아내며
세상을 구하는데 일조하여 보스를 쓰러뜨리고


본인은 이제 보복이 아닌 내부에서 바꾸는 방법으로 일족을 부흥시키려 노력한다
-원피스 -
현재진행중
-코드기어스-

일부 불온 세력들이 존재하긴 하지만 평화를 이어나가는듯하다
-진격의 거인-

에렌은 결국 몰살에 실패하고
코드기어스와 비슷한 방법으로 에렌에게 모인 증오를 물리친 영웅들이되어 증오의 연쇄에서 해방된다...

하지만 결국 완전히 끊어낼 순 없었고 나라가 좆망하고 끝난다
그래도 거의 수백년간은 평화로웠던 것 같으니 만족할지도
-나루토-


나루토의 설득에 감화된 나가토는 나루토를 믿고 본인의 목숨을 대가로 마을 사람들을 살린다
그리고 나루토는 전쟁에서 이겨 평화를 지켜냈다

그 이후 나루토는 호카게가되고 이제 비의 마을의 부흥이 이뤄지는건 시간문제일거라고 생각했으나...

상대는 시발 나재앙이었다 나가토의 존재로 근근히 먹고살던 비의 마을은 철저한 무관심속에 깔끔하게 지구상에서 소멸해버린다(소멸 시킨 장본인은 나루토의 절친 사스케 ㅋㅋ)
그래도 증오가 끊어지긴했다 에렌 방식마냥 상대를 몰살시켜서 끊어버린게 문제지
결과 배제하고 만화별 증오를 끊는 방식 중 어떤게 가장 마음에 들었음?







추천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