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리 단일우주급으로 떡락?
ここって別の星ってことか? 異世界じゃないのかよ?」 別の惑星で地球とは異なる文明が営まれているなら、それは異世界ということなのかもしれないが、それでも違和感はある。 『うーむ。なかなか説明が難しいのじゃがの。わしらの住む世界には居住可能な惑星は地球しか存在しとらん』 「え? だったら、ここはなんなんだよ?」 『じゃから別の世界じゃな。話しだせばいろいろとあるのじゃが、まず、わしらの住む世界は太陽系しか存在しとらん。その外側などないんじゃ』 「いやいやいや、銀河系とかあって、ブラックホールとかあるんだろうが?」 『ない。それらは全てまやかしなんじゃよ。観測結果としてそのようには見えるんじゃが、実際には存在しとらん。で太陽系の端のあたりに天蓋と呼ばれる世界の境界があるんじゃな。その外側は虚空となっておる。で、その虚空に世界がいろいろと浮いておるわけじゃ』 ほとんどの世界は天盤と天蓋からなっている。 今光一がいるこの世界は小規模なものらしい。天盤には大地が直接乗っていて、そこに大陸や海が存在している。天軸は大陸の中心部を貫いてた。 そして光一が元いた世界では、天盤に太陽系が乗っているのだ。天蓋は太陽系全てを覆う巨大なもので、太陽を中心に冥王星あたりまでが領域となっている。天軸は中心である太陽を通っていた。 「……もういいわ。それ聞いてもよくわからん気がする……」 太陽を天軸とやらが貫通していると言われても素直に信じ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즉사치트식 우주 = 사실 태양계 크기임
세계 하나는 천개라는 덮개로 덮혀 있는데 대충 다른 천체들은 사실 다 눈속임임
その黒の中に白い輝きが無数に現れる。それはまるで夜空の星々のようだった。
「これは領界の外端あたりの映像です。この無数の輝きは、1765天盤世界の駆逐艦ですね。15978天盤世界のガヌー社製でして、兵装の置換が行われていないなら主武装は光子魚雷です。領界に侵入済みの艦数は一億ほどですが、後続はまだまだありそうです」
「へぇー、そうなんですか」
そんなことを聞かされてもまるで現実感がない。今自分がこんな目に遭っていることとの関連が見えてこなかった。
「これは明らかに侵略行為です。ですが正直なところ我々の世界を侵略したところで大したメリットはないでしょう。ですので彼らは我々の世界が欲しいと言うわけではないのです。そうなると思い当たる原因は一つ。天軸の閉鎖です。彼らはこれに業を煮やしたのでしょう」
「ほぉー」
天軸は世界間をつなぐ道だ。世界を渡る手段の一つで最も効率のいいものだった。
艦隊が攻めてきていることからわかるように、天軸を使わなくても別の世界へと行くことはできる。だが、世界の間に存在する空間は恐ろしく移動効率が悪い上に、見境なく襲ってくる敵がいるのだ。
よほどのことが無い限り、それこそ戦争を仕掛ける気でもなければ艦隊での行軍などは行われない。
그 검은색 속에 하얀 빛이 무수히 나타난다. 그것은 마치 밤하늘의 별들 같았다.
이것은 영계의 외단 부근의 영상입니다. 이 무수한 빛은 1765 천반 세계의 구축함인 것이군요. 15978 천반 세계의 가누사 제품으로, 병장 치환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주무장은 광자 어뢰입니다. 영계에 침투한 함수는 1억 정도지만 후속은 아직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에이, 그래요?"
그런 말을 들어도 전혀 현실감이 없다. 지금 자신이 이런 일을 당하고 있는 것과 관련이 보이지 않았다.
이건 명백히 침략행위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우리 세계를 침략한다고 해서 큰 이점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우리의 세계를 원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될 것으로 짐작되는 원인은 하나. 천축의 폐쇄입니다. 그들은 이 일에 공을 들였을 것입니다
"호오~"
천축은 세계 사이를 잇는 길이다. 세계를 건너는 수단 중 하나로 가장 효율적이었다.
함대가 공격해 오고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천축을 사용하지 않아도 다른 세계로 갈 수는 있다. 하지만, 세계 사이에 존재하는 공간은 무섭고 이동 효율이 나쁜 데다가, 분별없이 덮쳐 오는 적이 있는 것이다.
어지간한 일이 없는 한 그야말로 전쟁을 벌일 마음이 아니면 함대에서의 행군 등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러한 "세계 사이의 공간"이나 천축을 사용해서 다른 세계로 이동하는 묘사가 어러번 나옴
예전이였으면 궁극집합세계는 무수한 병행우주를 포함하는 구조라 2-B 였겠지만 문제의 우주는 현실 우주의 크기가 아닌 태양계 크기인데다 우주(태양계) 사이의 공간으로 이동하는것도 가능함. 따라서 다중 태양계임.
+ 바다의 구조
その空間は”海”と呼ばれている。
そこが"海"なら、そこを満たすのは当然のように”海水”だ。それは物質なのか場なのか、それとも波なのか。その正体は判然としていなかった。
そこには一見何もあるようには見えない。だが"海水"には物の動きを制限する働きがある。
全ての物に抵抗を与える性質があった。
そのためこの”海”の中を高速で移動することはできない。それは光ですら同様だ。この空間において光は光速を発揮することができない。
この”海”に存在する代表的なものが天盤だ。
その天盤は”海”の影響を遮断する天蓋という覆いに囲われている。
世界の形態は様々だが、大魔王のいる世界には大天盤と小天盤と呼ばれる二つの天盤があった。
大天盤には海と大地が広がり、人や魔族などが棲息している。
小天盤は天蓋のすぐ側、人の住む大地から見れば天空の遥か彼方に存在していた。こちらは神が住むとされる天上世界だ。
天盤と天盤は天軸と呼ばれる管状の物で繋がれており、天盤間の移動は効率の悪い”海”を通らずに天軸を介して行われていた。
그 공간은 "바다"라고 불리고 있다.
그곳이 '바다'라면 그곳을 채우는 것은 당연한 것처럼 '해수'다. 그것은 물질인지 장인지 아니면 파도인지. 그 정체는 분명치 않았다.
거기에는 일견 아무것도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해수"에는 물건의 움직임을 제한하는 기능이 있다.
모든 사물에 저항을 가하는 성질이 있었다.
그래서 이 "바다" 속을 고속으로 이동할 수는 없다. 그것은 빛조차도 마찬가지다. 이 공간에서 빛은 광속을 발휘할 수 없다.
이 '바다'에 존재하는 대표적인 것이 천반이다.
그 천반은 "바다"의 영향을 차단하는 천개라는 덮개로 둘러싸여 있다.
세계의 형태는 다양하지만 대마왕이 있는 세계에는 대천반과 소천반이라 불리는 두 개의 천반이 있었다.
대천반에는 바다와 대지가 펼쳐져 사람과 마족 등이 서식하고 있다.
소천반은 천개 바로 옆, 사람이 사는 대지에서 보면 천공의 저 멀리 존재하고 있었다. 이곳은 신이 산다고 여겨지는 천상세계다.
천반과 천반은 천축이라고 불리는 관 모양의 물건으로 연결되어 있어 천반 사이의 이동은 효율이 나쁜 "바다"를 거치지 않고 천축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런거 보면 진짜 즉사치트 세계 크기는 사실상 단일우주같은데,,,
결론 = 요기리는 걍 단일우주 수준의 강자로 보임
레딧 얘들이 가끔씩 요기리를 다중 태양계 수준의 강자라고 놀리길래 뭔지 했는데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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