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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의견임
우리형파천 | L:48/A:172
879/1,070
LV53 | Exp.82%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7 | 조회 1,368 | 작성일 2025-06-01 21: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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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의견임

브리미어 리그 자체의 고유 목표를 놓치고 있는거 같은데 애초에 이건 어느 캐릭터가 이기냐가 전혀 중요한 경기가 아님

 

브리미어는 애초에 vs 커뮤니티 자체를 활성화하려고 만든 이벤트고 누가 더 강한지 결론을 내리는 건 논쟁의 활성화에 비하면 전혀 중요한 척도가 아니란 말임

 

이게 뭐 어디 e스포츠 게임마냥 어느정도 밸런스가 맞춰져 있는 것도 아니고 명확히 우세한 캐릭터와 열세인 캐릭터가 있기 마련인데, 한 쪽이 열세였고 충분히 방어했으나 원래 캐릭터의 스펙 차이로 인해 패배했다고 해서 (요기리vs유하바하 등의 케이스임) 상대적으로 빈약한 우승 캐릭터의 주요 지지자를 MVP로 설정하면 약팀에 설 만한 최소한의 동기조차 잃게 되는거 아님? 애초에 MVP니 상금이니 하는게 왜 생긴 제도겠음 ㅋㅋ 당연히 리그 참여율 높이려고 만든거임

 

주객전도가 되선 안 됨. 우리는 목적이 뭔지 명확히 알고 있어야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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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8/A:172]
우리형파천
뭐 이건 다른 얘기긴 한데 경기의 공정성 측면에서 봐도 이게 뭐 1대1 일기토도 아니고 팀 단위 경기에서는 패배팀 쪽 핵심 선수를 MVP로 올리는 경우도 적지 않게 있음 ㅋㅋ 그냥 경기의 승패와는 별개임
 2025-06-01 21: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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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티
이건 축구와 같은 팀전이 아니잖음.
팀전의 경우라면 그 사람은 월등히 뛰어나도, 팀 수준은 약해서 지기도 함.
하지만 이건 사실상 각 작품 대표격인 사람들이 나와서 일대일에 가깝게 싸우는 개인전 체스에 가까운 대회라서 맞는 비유라고 보이지 않음.
 2025-06-01 21: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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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8/A:172]
우리형파천
참가 자체가 미리 인원을 정하는 것도 아니고 불특정 다수가 아무렇게나 끼어들 수 있는 구조잖음?
 2025-06-01 21: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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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8/A:172]
우리형파천
전혀 체스랑 같지가 않음. 경기장이 완전히 수평도 아니고 참가자도 어떻게 될 지도 모름. 체스는 1대1에다가 선공/후공을 제외하면 완벽히 수평임 ㅋㅋ
 2025-06-01 21: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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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티
하지만 지금까지 대부분 그렇게 되지 않았다는 것도 사실이잖음

갓오하대장 글은 조회수가 늘 1000회가 넘는데 그 많은 사람들 중 참가하는 사람이 있었던가?
 2025-06-01 21: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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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8/A:172]
우리형파천
논쟁 참가자의 수준과 그 참가자가 내세운 주장들, 게시글의 퀄리티가 월등히 뛰어나도 순수 캐릭터의 강함 때문에, 상대 진영 참가자의 수 때문에 오히려 팀전보다도 더 불리하게 뒤집어질 수 있는게 브리미어 리그임
 2025-06-01 21: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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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8/A:172]
우리형파천
그럴거면 1대1 일기토로 경기 규칙을 변경하는게 맞지 그런 양상이 발생한 경우가 많다고 해서 그게 맞는 것도 또 아님 ㅋㅋ 최근에는 리그 안 봐서 모르겠는데 대부분 내가 본 리그들은 언제나 다대다였음.
 2025-06-01 21: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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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티
아니 ;;; 안 보고 얘기하는건 좀 ;;;
 2025-06-01 21: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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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8/A:172]
우리형파천
나한테 자격론 따지는 건 좀 아니지 않음? 난 지금까지 브게 누구한테도 자격론 따진 적이 없었는데;
 2025-06-01 21: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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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티
그러면 이런 얘기도 애초에 의미가 없어짐.
 2025-06-01 21: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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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8/A:172]
우리형파천
말했지만 체스에 비유할거면 규정 자체에서 일대일 승부로 명시되고 캐릭터의 강함처럼 운동장도 기울어지지 않아야함

그런 양상이 발생했다고 해서 이런 형태의 자유참여형 팬덤싸움 이벤트가 일대일 일기토가 되는 것도 아님. 그럴거면 규칙을 변경해야지
 2025-06-01 21: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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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티
젠장 바둑에 비유할걸 그랬군
바둑은 밸런스 조정으로 규칙으로 후공에 덤을 주니
 2025-06-01 2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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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8/A:172]
우리형파천
그리고 승자랑 MVP는 애초에 별개임

그 어떤 리그도 “불리한 캐릭터 들고 논쟁에서 밀렸지만 잘 방어한 쪽“을 승자로 올린 적은 없음

단지 “최고의 플레이어“일 뿐임
 2025-06-01 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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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8/A:172]
우리형파천
아니 걍 어떤 형태의 경기랑도 비교할 수가 없음 ㅋ 이런 형태의 커뮤니티 자율참여형 이벤트는

정 가장 비슷한게 있다면 빠따vs단검으로 뭐가 더 쎈지 가늠하기 위해 지나가는 사람들 아무나 들어와서 싸우게 하는거나 마찬가지임 ㅋㅋ 거기서 단검이 개좆밥인거 증명됐어도 단검으로 존나 잘 싸우면 빠따가 더 쎈건 맞지만 그 사람이 MVP인건 맞잖음?
 2025-06-01 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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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티
단검으로 아무리 잘 싸웠든 간에 그 단검 사용자도 졌으니까 빠따 승리로 정해졌는갑지. 빠따가 이겼으면 이긴 자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그렇게 이상한 생각이 아니라고 보는데?

보통의 대회는 대체로 그렇고, 이게 사도가 아니라 정도에 가깝다고 여전히 생각
 2025-06-01 22: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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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8/A:172]
우리형파천
MVP는 최고의 플레이어지 승리자가 아님 ㅋㅋ 대회의 목적과 취지를 먼저 생각해야하는데 그렇게 단편적으로 접근하면 곤란함
 2025-06-01 22: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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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8/A:172]
우리형파천
단검같은 개쓰레기 무기들고 빠따 든 5명 패죽였는데 빠따팀 50명이 단검팀 50명 올킬내서 빠따가 더 쎘다고 정해지면 단검초고수는 MVP가 아닌거임? 우리는 가장 좋은 볼거리를 제공해주고 가장 뛰어난 성적을 보여 준 사람한테 공헌해야함. 여기서 성적은 이기는게 아니라 그 논쟁의 퀄리티임 ㅋㅋ
 2025-06-01 22: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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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티
초창기의 목적과 취지가 어떠하셨든 간에, 대회에 규칙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으면 안될 이유는 없지 않겠음?

아니면 그 초창기의 목적과 취지라는 것이 규칙에 대한 반론이 들어와도 일방적으로 찍어누른다였음?
 2025-06-01 22: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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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8/A:172]
우리형파천
그 이전에 밸런스가 잘 갖춰진 상황이면 당연히 이긴 쪽 주요 주장자가 mvp를 먹겠지
 2025-06-01 22: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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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8/A:172]
우리형파천
내가 단독으로 리그 운영하는 위치에서 반론을 언제 찍어눌렀음? 동등한 브게 사용자의 입장이고 리그를 바라보는 입장에서 님이랑 마찬가지로 동등한 의견을 낸거 아님? 난 님의 주장에 반론을 놓은거임. 내가 최소한 '나는 이 게시판에 공헌한 것도 많고 제도화한 것도 많고 브리미어 리그도 내가 만들었으니까 입 닥치고 내 말 들으셈 ㅎㅎ' 식의 권위에 호소하기라도 함?
 2025-06-01 22: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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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티
이게 50인 대 50인 전투임?
진짜로 1대1인 경우도 많았는데 그 1명은 그럼 이기고도 못 받을 이유가 뭐임?

단검이 지쳐서 스스로 목을 찔러 자살하는 최악의 결말을 내도 그게 MVP임?
 2025-06-01 22: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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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8/A:172]
우리형파천
규칙이라는거 자체가 더 좋은 방향으로 이벤트를 이끌어나가기 위해 존재하는거 아님?
 2025-06-01 22: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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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티
밸런스가 안 맞으면 바둑에서 덤을 주든, 응씨배 규칙을 쓰든 밸런스를 조정해달라고 했으면 되는 문제였는데
그 조건을 수락해놓고 조건이 공정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맞는 일이라 할 수 있을지?
 2025-06-01 22: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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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8/A:172]
우리형파천
내가 반박한 내용은 그게 아니잖음? 'MVP는 최고의 플레이어를 의미하는 것이고, 리그의 목적과 취지는 게시판 활성화와 VS 문화의 발전에 있으므로, 리그의 승자와는 별개로 가장 우수한 성적을 보인 플레이어에게 헌정하는 것이 맞다'는게 내 주장이잖음. 왜 상황을 예시로 드는 건지 이해가 안 가는데 그건 이번 MVP 선정이 타당하지 않다고 리그 운영자 측에 건의해야 할 문제지
 2025-06-01 22: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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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티
내가 그럼 분탕을 치고 있다고 생각함 혹시?
나도 리그의 발전을 원하니까 그런 건의를 한 것 아님?
내 나름대로는 지금은 문제가 있다고 봤으니까.
 2025-06-01 22: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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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8/A:172]
우리형파천
보셈. 님이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게 있음. 그 어떤 누구도 한 쪽 진영이 밸런스 상 약세였으니 그쪽을 승자로 만들어줘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음. 밸런스가 안 맞건 일방적인 양학쇼였건 다구리였건 뭐건 그냥 리그의 승패는 승패인거임. 오티누스가 사이타마 일방적으로 패죽여도 오티누스가 이긴거임. 근데 MVP는 애초에 승리자가 아니잖음 ㅋㅋ '가장 리그에 크게 공헌한 최고의 플레이어'를 선정하는거잖음?
 2025-06-01 22: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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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8/A:172]
우리형파천
왜 계속 그런 식으로 접근하는지 모르겠는데 난 그런 말은 조금도 꺼낸 적이 없음 ㅋㅋ 나도 내 입장에서 리그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나가야 하는 지 주장했을 뿐인데 그렇게 생각하는거면 좀 곤란함
 2025-06-01 22: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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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8/A:172]
우리형파천
차라리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거면 MVP와는 별개로 승리 측 주요 주장자에게도 어느 정도의 혜택을 부여하는게 맞겠지. 근데 밸런스가 심하게 뒤틀린 상황이 아니면 애초에 승리측 주요 주장자가 MVP인 경우가 대부분임. 때때로 예외가 발생할 때는 분리될 수 있어야함. 그걸 제도화해서 틀어막는게 난 리그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갈거라 생각하지 않음
 2025-06-01 22: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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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티
내 말을 계속 곡해하고 있는데 지금 리그는 규칙이 주먹구구식이라는 거임.

최초의 리그 우승자 GOH*****님은 모든 상대들을 글 하나로 제압하고 우승했음.
그런데 지금은 논쟁을 너무 빨리 끝냈다는 이유로 논쟁을 더 길게 한 사람이 우승하는 경향이 있음.

둘 중 하나로 정해야 한다는 말임.

요기리 VS 유하바하 매치 / 요기리 VS 도르마무 매치도 패배측이 너무 약한 재료였음에도 패배측이 최선을 다했는데도 한쪽은 패배측이 상품을 받고 한쪽은 승리측이 상품을 받음.

최고의 퀄리티? 도르마무 측도 졸전이었는데 최고라고 할 수 있었을까


기준을 정하는게 맞다는 거일 뿐임.
 2025-06-01 22: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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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티
타자 진짜 존나 빠르노 ;;;
 2025-06-01 22: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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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8/A:172]
우리형파천
폰으로 깔짝거리다 키패드 누르기 힘들어서 컴으로 넘어옴 ㅠㅠ
 2025-06-01 22: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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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티
진짜 폰으로 쓰면 오타 졸라리 많이 나오기도 하고
고스트 터치라고 하나? 안 누른게 쳐눌림.
불편하긴 불편하네
 2025-06-01 22: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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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8/A:172]
우리형파천
최고의 퀄리티라는게 사실 상대적인거고 이 경기에 한해서 남들보다 좋은 성적을 보여준, 리그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사람을 뽑는거. 이건 순수 논쟁 경기기 때문에 축구, 바둑, 체스, 그 외 기타 등등처럼 승패를 완벽히 판가름 할 만한 정형화된 규칙이 있지도 않고 존재할 수도 없기 때문에 당장 리그의 승/패 판정 조건부터 배심원의 자율적인 판단에 맡겨져 있음. 배심원들이 게시판 사용자 전원이나 참가자들 전원이 수긍할 수 있을만한 결론을 언제나 내놓기는 당연히 어려울거임. 난 그게 유연하지 못한 제도를 쑤셔넣는다고 해서 해결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음. 차라리 넣는다면 재심 제도를 넣는게 남.

결국 님이 예시로 든 사례에서 부적절했다고 판단하는 것도 님의 판단임. 리그의 승패도 마찬가지고 MVP 선정도 마찬가지임. 상당 부분을 자율적인 판단에 위탁하는 방법이 오히려 최선임. 쓸떼없는 똥글 주구장창 길게 싸질렀다고 퀄리티가 높고 완벽한 주장으로 상대 진영을 압살시킨 글 하나 쓴 사람보다 좋은 평가를 받는다면 그건 당연히 문제임. 배심원의 판단이 올바르지 못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재심 신청을 넣는 제도를 추가하는게 더 나은 방향일거임.
 2025-06-01 22: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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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8/A:172]
우리형파천
난 님의 말을 곡해한 적이 없음. '반드시 승리 진영에게만 MVP를 줘야한다'는 주장을 반박했었고, 그 반박에 대한 반박을 다시 이어나갔을 뿐임. 그냥 그거임
 2025-06-01 22: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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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티
재심 신청이라, 그 방법도 나쁘지는 않겠노.

하지만 문제는 악용될 수도 있으니 악용할 방법을 막아야 하는데, 재심 신청 자체는 유저 투표(물론 브리미어 리그 투표권 적용)로 재심 찬성이 많은 경우에만 가능하다 정도면 되려나?
 2025-06-01 22: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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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8/A:172]
우리형파천
재심은 일정 이상의 유저 찬성표를 얻어야 가능하게 하는게 가장 난듯. 신청했다고 다 재심해버릴 순 없는데 유저 민심에 너무 상반된다면 재심하긴 해야하는데 이걸 판단 가능한 기준이 여론조사 말곤 없으니까
 2025-06-01 22: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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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티
약팀에 설 최소한의 동기는 리그 시작 전 밸런스 조정으로 해결해야 맞는 문제임.
그리고 이제 상품도 이제 금액이 커졌으니 오히려 이제는 기준도 필요하다고 보임.
 2025-06-01 21: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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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8/A:172]
우리형파천
MVP 선정이 리그 승패와는 무관한 것도 하나의 기준임

내부적으로 황밸 조정하는 것도 당연히 쉽지 않음
 2025-06-01 21: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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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5/A:47]
바사삭
얘들은 또 왜 이러고있냐 ㅋㅋㅋ
 2025-06-01 22: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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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8/A:172]
우리형파천
원래 이쪽이 제 참전 분야입니다 대주주님
 2025-06-01 22: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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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5/A:47]
바사삭
ㅋㅋㅋㅋ
 2025-06-01 22: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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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8/A:77]
호티우스
아 반박글 준비중이었는데 이미 했네
 2025-06-01 23: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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