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심 제도의 난점이라면
재판의 재심과는 다르게 리그 심사는 재심때 추가적인 근거나 판단잣대가 개입될 요소가 없다보니 (논쟁을 더 시킬건 아니니까)
기존 배심원이 재심을 맡기엔 어려운 부분이 있음.
이미 각자의 판단근거를 기준으로 승패를 정했는데 그걸 재심 걸렸으니 다시 심사하라 해봐야 결과를 뒤집으면 그건 그거대로 이상하고 (제시된 근거는 똑같은데 결과를 왜 뒤집는가?), 만약 바꾸지 않는다면 재심 제도가 유명무실함
때문에 재심 제도를 도입한다면 기존 배심원단 외의 다른 예비 배심원도 뽑던가 유저 투표를 진행하거나 해야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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