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대영웅급이면 뇌속은 문제 안되나보네
라마
의도적으로 표적이 되고 있다면 모를까,
이곳의 천둥은 어디까지나 자연 현상 같아.
조심하면 어떻게든 되겠지.
뭐, 짐들은 수많은 영령과 마성을 상대로 싸워왔다.
그 중에서는 번개에게도 뒤처지지 않는 속도로 참격이나 화살을 날리는 녀석들도 있었고.
이제 와서 번개를 두려워할 수는 없지.
자, 가자!
이 번개의 길을 달려나가, 산 정상에 이른다!
벼락을 피하면서 싸우는 거,
- 역시 힘들어 보여······!
라마
이 정도로 뭘.
계속 피하다 보면 몸도 익숙해진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타이밍도 조금은 읽히고 있어.
그것만으로 공세로 전환할 정도는 아니다만──
흠, 하지만, 지금이라면 노려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
이용해 보지.
페스페에도 나오긴 했지만 대영웅 커트라인 왤케 올라감?
이벤트쓰
[12월3주차] 유니크뽑기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참여하기]를 누르시면 비로그인도 참여할 수 있으며, 유니크당첨 기회를 노려보세요!







추천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