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지주는 전반적인 배경은 비판타지기 때문에

대표적으로 
극 중 재미를 주는 전투씬의 상황묘사를 디테일하게 오바싸서 판타지급 연출을 하는장면과 

일반적인 건물을 박살내거나 철퇴를 부셔버리는 주먹도 견디는 인간들이
단순 건물에서 투신한 파괴력 수준으로 죽거나, 오토바이를 못 쫒아가거나 하는 필요적 상황에 있어서는 또
그냥 전반적인 배경이 비판타지를 추구하고 현실기반을 하기에 

외지주에게 속도, 파괴, 방어력은 측정이 의미가 없음. 

그냥 비 판타지류에, 싸움씬에서 나오는 파괴력을 기반으로 터져나오는 백그라운드들은 그저 독자의 시야적 즐거움을 위한 그저 시각적 묘사지
그걸 파밸로 받아드리면 안되는것같음. 

마치 귀멸의칼날처럼, 주들이 호흡을 사용할때 주변에 물 불 바람 등등 우리 눈에는 시각적으로 표현이 되나,
그 작품 내 실제 상황으로는 기유가 물의호흡을 쓴다고 정말 주변에 물이 나타나거나 하지않는것과 같은 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