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이번에 나혼라 성진우 ㅈㄴ 떡상됬네

이타림의 힘이 창조와 법칙으로 상대를 짓누르고 정복했다면 성진우의 힘은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순수한 심연 그 자체 .
소리도 빛도 시간의 흐름 조차 없다.라고 묘사가 나옴.

안타레스 피셜 그때 전작인 나혼렙때보다 더 강해졌다고 언급. 그(성진우)는 아직도 성장되고 있는 중이라함.
그리고 이미 스스로가 하나의 세계가 되었다고 묘사가 나왔다
(인데 일단 여기서 말하는 세계는 뭐 어느정도인지 모르니 패스)

성진우의 그림자 군세는 천만에서 수억의 군세로 많아짐.

그리고 수호(성진우 아들)은 아득한 어둠의 저편에서 나오고 한줄기 빛이 보였는데 고막을 찢는 굉음과 함께 수십 개의 태양이 한꺼번에 터져나가는 종말의 빛이 보였음.

그리고 이건 전쟁터 묘사.

수억의 그림자가 '그(성진우)'의 의지에따라 춤을 추고 두 자루의 단검이 빛의 속도로 차원을 가르며 신들의 심장을 꿰뚫고 있다고 묘사됨.

성진우는 세명의 외신을 동시에 상대하고 있었고
한명은 수천 개의 암흑물질로 버려 난 촉수들로 그의 전신을 옥죄려 했고, 다른 하나는 응축된 은하를 포탄 처럼 던졌고, 마지막 하나는 정신을 잠식하는 저주의파동을 끊임없이 내뿜없음.
하지만 이 모든 공격이 성진우에게 닿기 전에 그의 주위를 맴도는 그림자 장벽에 막혀 허무하게 소멸됬음.
성진우 저정도면 ㅈㄴ 떡상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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