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이러니한 종족
다시 생각해봐도 잘 이해가 가지 않는 종족이 있음.
그들은 바로 나혼렙에 나오는 절대자 또 다른 이름으로는 이타림 외신(外神, Outer Gods)들.
이 새끼들 설정상 분명

일단 작중 언급을 보면 태고부터 수많은 우주를 창조해온 절대적인 존재들 즉 이타림으로 소개되었다.
이렇게 보면 와 ㅅㅂ ㅈㄴ개쩌는 종족이네 라고 생각이들겠지만

이 ㅂㅅ은 자기가 만든 피조물한테 진 ㅂㅅ이다.
얘가 누구냐고? 이녀석 또한 절대자 즉 이타림이다.
(절대자는 사실 이타림이라는 신족의 일원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음)
그니까 이 새끼도 위 설정상 태고부터 수많은 우주들을 창조해왔다는건데 문제는 자기가 창조한 피조물
광휘의 파편(지배자) 한테 죽었다는것 그 피조물도...막 진짜 막 올려쳐야 행성권 될까말까 수준이다.
난 그래서 이 새끼가 왜 죽었을까..라고 추측을 해봤는데
1.이 새끼도 걍 영왕처럼 일부로 죽은거다.
솔직히 걍 즐길꺼 다 즐길고 썩 좋은 인생이였다!!!
하고 죽은게 아니면 말이 안된다 영왕또한 걍 일부로 죽은걸로 알아서 영왕 같은 케이스로 죽은게 아닐까 라는 내 첫번째 추즉이다
2. 양산형 생성.
사실 이것때문에 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외신들은 사자들을 양산한 탓에 사자들 개개인의 전투력은 약했고, 이 세계의 절대자는 하필 창조에 특화된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 능력을 제한된 수의 생명체들에게 집중시켜 힘을 주었기에 때문에 군주, 지배자같은 상위 존재 개개인의 전투력이 매우 강했고 여러 외신들의 사자들이 몰려와도 피조물 한 개체, 심지어 절반(군주들)의 전투력을 잃은 차원인 성진우의 차원이 그들에게 맞설 수 있었다.
그럼 이녀석들은 창조에만 능숙하고 진짜 개 ㅈ밥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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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닌것 같은게 이번 나혼자만 레벨업: 라그나로크 374화에서 성진우 vs 외신 3명의 전투씬이 나왔는데 아예 은하를 응축한 에너지탄을 날렸지만 성진우는 그걸 그냥 소멸 시켰다. 그 후 외신 학살.
이런거 보면 ㅈ밥은 아닌것 같단말이지. 어캐 생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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