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밟으면 이길듯

머신이 잘쳐줘야 수십킬로그램 단위, 최대가
100kg일텐데
종건이
저정도 무게로 땀흘리면서 운동하는 장면이 나와있고

외지주의 근력 부분에서 최대로 나온 위업도
이거인데, 이장면 이후 이도규가
"힘을 너무 많이 썼다, 내일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거같다." 라면서 저거도 이도규가 적지 않은 근력을
동반한거 보면
근력은 잘쳐주면 대형 차량수준으로 보는게
타당하다고 생각함.
??? : "아니 시발 벽부수고 건축물 부수는데
고작 그정도라고??"


드래곤볼이라는 선례처럼,
여러 창작물에서 근력과 파괴력을 별개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고, 파괴력이 강하다고 꼭 근력이
그정도의 구조물을 들 수 있을정도로 강하지 않음.
외지주가 벽이나 건축물을 파괴할 수 있을지언정,
근력에 관한 묘사로는 대형 차량 수준으로 보는게
맞을거임.

최소 백톤은 넘어갈거같은 갑옷거인한테
종건이 밟히게 된다면 음..

이렇게 될듯
이벤트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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