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약 13권에서 나온 몇몇 캐릭 최신 근황

1. 코론존의지식은 인덱스와 동급 

신약 14권 피셜: 

인덱스의 지식은 마신이 되기전까지 (이후는 모름)

2. 코론존이 전력으로 방해하는거 뚫으려면 앨리스도 전력 다해야함

그래도 미사카랑 인덱스 몰래 통과시키는거밖에 못하는 수준

그리고 코론존은 위상과 위상의 충돌로 일어나는 불꽃을 일종의 트랩처럼 사용해오는데

물질세계에서는 이거 맞으면 얄짤없이 즉사인가봄

일종의 상위 차원의 공격으로 인식됨

운명적으로 죽어 죽어 나오던 앨리스의 묘사와 매우 유사함

3. 창약 12권에서 나온 마신들 vs 앨리스는 앨리스도 카미조 지키느냐 전력을 못내는 상황이였지만

마신 둘의 경우는 그냥 오피셜로 장난질로 놀아주는 수준이였다고 나옴

다시 말해 실력의 부스트.

안 그래도 최강격인 『마신』의 힘을 다른 『마신』이 진심으로 끌어올린다.

증폭, 배가, 증강, 격증. 그런 말로는 부족할 만큼.

어떤 학생기숙사에서 보였던 이제까지의 장난질과 차원이 다르다.

4. 3의 케이스에 따라서 크로노오트 액셀은 심각한 너프 확정임

너프 네프티스 격파 지분에는 네프티스의 증폭을 역이용한게 가장 큰게 드러났기 때문

그래도 초절자급들이랑 맞다이 되는거보면 우주급 강자는 맞음 여전히

+ 크로노오트로 이제 코론존 영과 육신 분리 불가능

5. 결국 파워밸런스가 슬슬 확실하게 재정립되는중

만전 마신?> 오티누스 >>>>>

> 무한너프 마신?풀파워 코론존 > 앨리스 > 융합 안나 > CRC > 킹스포드 > 아레이스타 

> 크로노오트 액셀?  레귤러 초절자들

신정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