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수선전] 미래왕(未來王) 운명상제(運命上帝) 스펙글
글이 매우 길기에 요약만 보고 싶다면 맨 밑으로 내리십시오.
● 화력
1.
-공허검(空虛劍)
-연환오의
일 식과 이 식이 연환된다.
빛의 근원성이 광명진언(光明眞言)의 빛을 통하며 시공간을 다시 제압하고, 서혼만천을 봉쇄한다.
이윽고, 먹물이 우리에게 날아오기
시작하였다.
-마왕(魔王)
부드러운 먹물이 종(縱)의 형태로 쇄도하며, 알현실을 쪼개고, 수미산을 쪼개고, 외해를 쪼갠 후 철위의 경계.
[혼돈의 요람]이라 불리운 이 거대한 알
자체를 반쪽으로 참(斬)하여 버린다.
일격.
단 한 번의 절기로, 천외천(天外天)이 반으로 쪼개졌다.
2.
Q. 우주는 끊임없이 확장하고 천역의 성계는 현실우주랑 비슷하다하는데 그럼 천역과 수미산 전체가 조금씩 외해로 커지고 있는건가요?
그럼 건타라도 같이 커지고 있는 중인가요? 만약 누군가가 종말을 계속 막고 천역이 그렇게 커지다 철위에 닿으면 어떻게 되나요?
A. 오 아니요 높은 차원에서 보기엔 수미산의 크기는 그대로입니다. 혼돈의 바다는 설정상 무한이기에 꽉 차는 게 가능할 일은 없습니다. 무한의 길인데 어떻게 서은현은 철위의 경계에 도달했느냐면, 혼돈은 무한인 만큼 '모든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때문에 운명을 다루는 진선 경지 이상의 존재들은 모든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 중에서 자기가 쓸 수 있는 가능성을 끌어와 '무한을 건널 가능성'을 건져서 외해를 횡당해 끝에 도달하는 게 가능한 것입니다
- 설정상 무한의 세계인 수태세계를 일격에 파괴합니다
■
-진무 공허검
-연환오의
투척기.
척력을 이용하는 올려베기.
가속기.
인력을 이용하는 내려베기.
공허검의 절기들이, 일순간 조합되며 흉험한 살상기술로서 태어난다.
-상천(上天) 미래왕(未來王)
(중략)
그것이 공허검의 조합식을 통해 투척되며, 창세신들의 화신체를 뚫고, 저 허공을 뛰어넘어 날아가 허공 너머 세계 하나를 일격에 함몰(陷沒)시켜 버렸다.
그와 동시에, 장내에서 한 존의 창세신이 사라졌다.
(중략)
혹은 창세신들이 찢겨져 죽어 버린다.
세계를 함몰(陷沒)시킨다.
세계를 멸망(滅亡)시킨다.
세계를 종말(終末)시킨다.
세계를 궤멸(潰滅)시킨다.
절대자를 학살(虐殺)한다.
주살(誅殺)한다.
몰살(沒殺)한다.
도대체 무어라고 표현해야 할까.
그 끔찍하고 흉측한 살생(殺生)의 향연에, 형언할 수도 없는 공포와 고통을 느끼며, 우리는 수많은 세계와 창세신들이 반응할 새도 없이 가루가 되어 가는 것을 바라만 보아야 했다.
(중략)
일언(一言)에 세계를 창멸(創滅)하는 존재들의 통곡(慟哭)!
- 일언에 무한의 세계를 창멸하는 창세신조차 무한의 세계와 함께 갈려나갑니다.
■
4.
-공허검
-제 오식
-응용절기
-대(大)
공허검이 투척된다.
상의 응용절기는 군과 비슷하게도, 그저
많아지는 것이다.
투척된 공허의 칼은 허공에서 쪼개진다.
쪼개지고 쪼개져, 온 별세계의 빛을 가릴
정도로 쪼개져 수많은 별세계 곳곳에
틀어박힌다.
콰과과광!
무수한 별세계들이 무너져 간다.
이미 인격을 가진 창세신들이 있는
별세계들은 그의 손 아래에 가루가 되어
수미산의 수태세계 주변을 떠돌고 있다.
그렇기에 남은 세계들은 능동적으로 공격을 방어할 인격신들이 없는 세계들.
희망조차 아닌, 그저 공허검에 의해 세계들이 가루가 되어 간다.
그러나, 무수한 세계를 일거에 가루로
만들고도 되찾은 종명자의 혼은 한 줌뿐.
- 무한의 세계* 무수개를 일거에 가루로 만들어 버립니다.
● 기본속도
1.
미래왕 운명상제 홍범구주.
그는 현무가 가진 모든 무예의 원주인.
현무가 천존 승급에 이용했던 위업의 본래 주인공.
만들어진 천존인 현무와 같은 사 보(四 步)의 제약 따윈 존재하지 않는다
항상 영의 수치로 비워져 있는 공허한 존재가 그였으니까.
즉….
김영훈이 금색대천세계까지 사용해 도달한 불멸은, 그에게 있어 그저 기본 속도다.
- 미래왕의 기본 속도는 무한속도 입니다.
● 가속
-공허검 육 식.
-미래(未來)
퍼벙!
나를 포함한 김영훈과 동료들은 일격에
몰살(沒殺)당했다.
하지만 2,102회차로 넘어오며, 나는 비로소 미래의 본질을 알아챌 수 있었다.
‘가속…인가.’
불멸(不滅)의 속도가 기본 속도인 것이
미래왕 운명상제 홍범구주.
그리고, 불멸의 상태에서 한 번 더 가속(加速)하는 가속기.
그것이 진무 공허검 육식, 미래의 본질인 것이었다.
(중략)
육식 미래.
‘가속기’를 극대화시켜, 불멸의 영역에
도달한 상태에서 더 빨라지는 기술로 보였다.
- '미래' 라는 이름의 무공을 사용시 무한의 속도보다 더 빨라질수 잇습니다.
(아마도 가능성을 조작해 더 빨라지는 것이라 추정됨)
● 시간축초월 근거1
일정 경지 이상이면 누구든 시공간을 초월해 과거로 갈 수 있다.
다만 광명진언에 의해 막혀 있어서
불가능했을 뿐.
광명진언의 원주인이라면 언제든 그런 것이 가능했으리라.
그렇기에 시공간 역시 무한히 회전시킬 수 있단 것을 알고 그것을 무에 적용시켰으리라.
(중략)
수많은 시공간과 인과율의 위에 서서.
나는 나 스스로의 과거를 뜯어냈다.
비할 수 없는 고통이 따랐다.
예전이라면 고통은 아무렇지 않아 했겠지만, 이제는 오히려 고통을 받아들였다.
고통 역시 필요한 것이니까.
그리고, 저 과거의 시공간에서 반가운 시선도 느낄 수 있었다.
과거의 검극천군, 지화의 모습이었다.
(중략)
시공간이 뒤틀린다.
그와 동시에, 무수한 궤적과 방향, 그리고
과거, 현재, 미래 모든 곳에 존재하는 [공허검 최종오의]의 빛무리가 눈에 들어왔다.
정상적인 방식으로는 무조건 맞아서 죽을
수밖에 없다.
- 미래왕은 시공간을 초월했기에, 무한한 과거,현재,미래를 이동하고 간섭할수 있습니다. 이는 시간축을 초월한 속도라고 볼수 있습니다.
■ 근거2
-진무(眞武) 공허검(空虛劍)
-오 식(五 式)
파아아아앗!
‘피해야….’
-상(上)
쩌어어엉!
일 격.
나는 그 일격에, 몸이 꿰뚫려 사망했다.
(중략)
완전히 영멸하기 직전, 나는 다시
아슬아슬하게 서혼만천으로 시간을
되돌렸다.
2,017회차가 다시….
푸콱!
“…!?”
그렇게 생각한 순간, 나는 다시 공허검 오식, 상(上)에 꿰뚫려 죽어 버렸다.
키리리릭!
다시금 서혼만천으로 시간을 돌렸다.
그리고.
푸콱!
나는 다시금 그 빛의 창에 꿰뚫려 죽었다.
그제야 알아챘다.
‘이, 이 공격…!’
공허검 다섯 번째 식(式).
이 절기는, 회귀 자체를 뛰어넘어 투척된다.
푸콰과과곽!
그렇게, 순식간에 서혼만천을 통한 회귀의 회차가 미친 듯이 올라가기 시작했다.
- 마찬가지로 시공간을 초월한 무공이기에 과거로 회귀해도 다시 죽어버리는 현상이 끝없이 반복됩니다.
● 근거3
시공간이 뒤틀린다.
그와 동시에, 무수한 궤적과 방향, 그리고
과거, 현재, 미래 모든 곳에 존재하는 [공허검 최종오의]의 빛무리가 눈에 들어왔다.
정상적인 방식으로는 무조건 맞아서 죽을
수밖에 없다.
‘그러니, 인과(因果)를 뒤틀어야 한다.’
(중략)
“시공간 따위는 초월한 공격이거늘. 시간
따윌 어떻게 돌려도 무사할 수 없었을 턴데.”
하늘의 주인은 무표정한 얼굴로 잠시 우리를 바라보았고, 나는 속으로 쓴웃음을 지었다.
맞는 말이었다.
시간을 돌려서 회피했는데도 완전히
회피하지 못하고 흘려 내는 것에 그쳤다.
거기에, 완전히 흘려 낸 것도 아니었다.
저승과 힘을 합쳐서 간신히 희망의 인과를 뒤틀어 방향을 바꾸고, 여파를 피해 시간을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희망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쫓아온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 다시 쫓아온다…!’
결국, 난 희망의 위력을 체감하지도 못한 채 고작해야 시간을 유예하는 것에 검초를 낭비한 셈이 된 것이었다.
- 서은현이 미래왕의 공격을 시공의 너머로 날려버려도, 다시 시공간을 날아서 공격해옵니다.
● 고차원존재
1. 차원가설에 따르면 5차원의 존재는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관측가능하고, 개입할수있다고 들었음. 그렇다면 수선전의 미래왕은 실제에 대비하여 5차원의 존재인지가 궁금함.
그리고 실제와 수선전의 가상설정에서 4차원을 인지하는건 언제부터인지?
1. 11차원 이상의 존재라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타키온 속도로 이동하는 게 가능한 존재인 설정이기에...
5차원은 쇄성기부터 볼 수 있다 보시면 됩니다.
다만 관측만 하고 개입하지 못하는 건 광명진언의 영향으로 개입이 금지되었기 때문일 뿐입니다.
- 미래왕은 11차원 이상의 존재입니다.
● 현실조작 (+기억삭제)
운명(運命)
진실 농락(眞實 籠絡)
철퍽….
김영훈, 전명훈, 강민희, 김연.
그리고 나와 저승의 천존의 눈이, 갑자기
옆에서 떨어져 깨져 버린 달걀에 향했다.
“달걀…?”
전명훈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듯 갑자기
떨어진 달걀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김영훈이 뭔가 이상을 느꼈는지 나를 보며 물었다.
“서은현…! 잠깐, 원래, 원래 우리가… [여섯 명]이었나…?”
(중략)
명(命)을 발설한 오혜서.
그녀의 능력과 권능, 그리고 그녀의 존재
자체는 이미 미래왕의 것.
그렇기에, 그녀의 권능이 나를 옥죄여 온다.
내 본질 자체를 수정해 버리려 하고 있었다.
- 본질을 수정해 현실을 조작당합니다. 현실이 조작된 대상은 모두의 기억 속에서 잊혀지게 됩니다.
● 시공간회귀
수선(修仙).
시간선을 끝없이 뒤로 돌리고 새로 창조해내며 기존의 역사를 비틀고 역전시켜,
흑사(黑蛇)의 어둠으로 폭발의 빛을 먹어
치워 제압하기 위한 힘.
- 시공간을 과거로 회귀시킬수 있습니다.
● 존재 삭제,존재 흡수
-존재 삭제(存在 削除)
수미산, 창세신의 육신이 펼치는 권능.
그리고 거기에 더해, 수미산에 깃든 수선의
힘이 함께 발동된다.
-존재 흡수(存在 吸收)
- 존재를 삭제하는 이능과 존재를 흡수하는 이능이 있습니다.
● 인과율 흡수및 삭제
-내가기공정점(內家氣功頂點)
-암흑세계(暗黑世界)
끝이었다.
마찬가지로 진무라 하기에도 뭣한.
나에 비유하면 무상검도 아닌, 파려도해성 수준의 수법.
그 수법 하나에, 전명훈과 오현석은, 홀린
듯이 자신들의 창끝과 주먹 끝을 바라보았다.
그들의 손에 맺혔던 기운이, 의지가, 힘이….
그리고 그 기술들의 역사 자체가 힘없이
스러져 버렸다.
전명훈과 오현석은 순식간에 자신들이 뭘 하려 했는지를 잊어버리고 백치마냥 그 자리에서 멍청하게 눈앞의 상대를 쳐다보았다.
인과(因果).
아니, 인과율(因果律)이라고 불리우는 거대한 법칙 자체가, 홍범의 숨결 한 번에 그를 중심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중략)
인과율(因果律)을 무한대로 빨아들여 잡아먹는 내가기공!
그것은, 개념을 상상해 본 적도 없고, 상상해서도 안 되는 최악(最惡)의 기공이었다.
그를 상대하는 적들이, 왜 자신이 그와 싸워야 하는지 잊고.
그와 싸우기 위해 쌓아 올린 기술들까지 잊어 간다.
인과 자체가 빨려 나가니, 어쩔 도리가 없는 것이다.
- 인과율을 흡수해 삭제할수 있습니다.
● 봉인
봉화가, 새장 안에 갇혔다.
그녀가 뽑아 오던 허공록의 힘.
생명의 근원성, 전지.
그것이 박혀 있는 허공상제 명운이, 허공록을 보관하는 것을 포기하고 봉화의 목을 억죄는 차꼬가 되어 그녀의 힘을 억죄고 있었다.
쿠구구구구!
봉화는 모든 힘을 끌어 올려 그 차꼬에서
벗어나기 위해 힘을 썼으나, 그녀의 힘은
허공상제로 이뤄진 차꼬에 완벽히
상쇄당하며 새장을 뚫지조차 못했다.
새장과 허공상제의 힘이 그 안쪽에서
증폭되며 저승의 천존을 완벽히 억누르고
있었다.
미래왕 운명상제는, 뜻을 도저히 읽을 수 없는 눈빛으로 조그만 형태로 봉인되어 버린 봉화를 내려다보며 뇌까렸다.
- 상대를 새장에 가둬 봉인시키는 이능입니다.
● 진화
서혼만천 응용절기 비상비비상천을 시도해 상(上)의 초식을 막아 보려 했다.
하지만 불가능하다.
‘그 짧은 사이에… 진화했어…!’
희망을 처음 썼을 당시.
미래왕과 나는 본체로는 처음 대면하는
것이었고, 서혼만천 역시 완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기술이었다.
그렇기에 서혼만천을 통해, 희망을 잠시
유예할 수 있었다.
그리고 최종절기인 희망을 유예시킨 만큼, 다른 절기들도 얼마든지 흘려 내거나
유예시킬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었다.
착각이었다.
그 짧은 사이에 서혼만천을 어느 정도
파악했단 건 거짓이 아닌 듯, 그의 공허검은 순식간에 진화해서 서혼만천의 빈틈을
파고들어 나를 질기게 추적해 온다.
아마 다시 한번 희망을 사용한다면, 나는
여지없이 순식간에 추격당하여
살해당하리라.
그래.
그는 아직도, 우리와 놀아 주고 있을 뿐이다.
“살아남기 위해 어디까지든 진화하는 것이 네 절기였었지….”
(중략)
순식간에 무한에 가깝게 진화하는 상대를 적으로 두며, 나는 어떻게 그를 상대해야 하는가.
(중략)
“방금의 일격은, 금색대천세계와 서혼만천, 천둔과 오현석의 홍몽세계까지 합쳐서 간신히 피했다.”
김영훈이 말했다.
그 말대로였다.
서로의 무극을 합치고, 천둔과 오현석의
권능까지 합쳐야 겨우 투과시킬 수 있었던 광격이었다.
그러나, 홍범은 한 초식마다 진화하는 괴물.
방금 사용한 회피 방식은 이제 안 먹힐
터였다.
- 미래왕의 기술은 끝없이 성장하고, 미래왕 본인조차 끝없이 강해집니다.
따라서 한번 파훼햇던 기술조차 미래왕에게 두번은 안통하게 되고, 자신보다 강하더라도 미래왕은 성장해서 따라오려 합니다.
● 운명조작, 미래개변
“여흥은 이제 질리는군. 더 고할 이야기가 정녕 없다면, 끝내겠다.”
우우우웅!
현실이 산산조각 나기 시작한다.
그와 동시에 그 자리에 있는 모두가 느끼기 시작했다.
미래(未來)가 개변(改變)된다.
단순히 나와 저승이 하던 수준의 역사 개변 같은 것이 아니었다.
현실이 비틀리며, 다음 순간의 장면이 모두의 뇌리에 각인되었다.
아무런 인과(因果)가 없이, 그 자리에 모인 천왕 모두가 깨끗하게 참수(斬首)되는
미래가 고정된다.
오현석을 계란으로 만들었던 것과 같이, 어떤 인과도 필요하지 않은 현실조작.
미래 개변(未來 改變)의 권능이, 제대로 발휘되기 시작한 것이었다.
- 무한한 범위의 미래와 운명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 무적,정점으로 만들어주는 플롯조작
-신술(神術)
“대진언이란, 곧 이야기.”
-회귀수선전(回歸修仙傳)
회귀와 수선, 두 뱀신에게서 태어난 검은
뱀이 시작한 이야기.
또는….
회(回)라는 사람을 구원자로 되돌리기 위한 수선 이야기.
“이 이야기가 결말에 달하지 않는 한. 무수한 별세계 별천지 창세신과 대신격이 얼마나 몰려온들. 나는 정점(頂點)이다.”
(중략)
신술의 효과는 아주 간단할 터.
‘최강.’
그저 최강이자 도달할 수 없는 정점이 되는 것.
그는 모든 섭리와 인과, 시공간을 초월한 마음 그 자체였다.
- 신술 회귀수선전을 발동 시,
2. 홍범을 구원해줄 자가 탄생할때까지 무적.
- 작가 피셜로도, 신술 회귀수선전은 홍범을 무적으로 만들어준다는 피셜이 있습니다.
● 싸움방식
-희망(希望)
본격적으로 희망을 난사하며, 그가 우리를 향해 모든 것을 쏟아 내기 위해 허공을 날기 시작하였다.
-오십(五十) 연(連)
(중략)
원거리는 희망으로.
중거리는 수선과 수미산, 열천 등의 힘으로.
근거리는 광명진언과 운명의 절대성의
인력으로 시공간과 차원, 미래를 마구
왜곡하여 전장 전체를 장악하는 것이
홍범구주.
근거리로 진입한 순간, 다시금 우리는 운명에 의한 미래 개변과 그의 투척기인 상(上)에 맞고 죽어 버렸다.
(중략)
모든 인과와 시공간을 벗어난 속도를 통해, 희망이 아직 홍범의 검에서 떨어지지 않은 그 순간에 도달한다.
- 미래왕은 모든 인과와 시공간을 벗어난 속도속에서 시공간,차원,미래를 개변하며 시간축을 초월한 속도로 날아오는 '희망' 이라는 이름의 무공을 50개 이상으로 난사하며 싸웁니다.
● 요약
화력: 무한의 세계 * 무수개를 일격에 파괴함
속도: 기본적으로 무한속도, 특정 무공 사용시 무한속도보다 빨라짐.
또한 시간축을 초월한 존재임
이능: 시공간회귀, 현실조작, 인과율삭제, 존재삭제,존재흡수, 무한한 범위의 과거,현재,미래,운명조작, 봉인, 진화, 무적,
정점으로 만들어주는 플롯조작 (플롯조작은 무적,정점으로 만들어주는 용도로만 사용될수잇)
기타: 작가 피셜로 11차원 이상의 존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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