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의 기묘한 모험]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 설정
「화살」에 의해 진화한 레퀴엠의 능력은, 기존의 스탠드와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모든 의지와 힘을 무력화시키는 그 능력은, 본체인 죠르노 죠바나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설정에서부터 모든 힘을 무력화시킨다고 언급됨, 의지조차 포함해서 ㅇㅇ

모든 것을 무로 되돌리는 궁극의 힘
골드 E(익스피리언스)의 몸을 「화살」이 꿰뚫은 것으로 스탠드는 진화했다.
상대가 공격하려는 동작이나 의지 자체를 무력화하는 궁극의 능력을 지닌다.
레퀴엠에게 맞은 자는 죽은 사실조차 「제로」로 되돌아가기 때문에, 「죽는다」는 진실에조차 도달하지 못한 채, 끝없이 「죽음」을 반복하게 된다.
킹 크림슨이 죠르노의 죽음을 「예지」했다고 해도, 그 행위조차도 존재하지 않았던 일이 되어버린다.
레퀴엠의 공격으로 죽은 자는, 죽는 사실조차 무로 돌아가, 영원히 죽음을 체험하는 운명에 처한다.
적의 행동과 의지를 무로 되돌리기 때문에, 디아볼로는 삭제한 시간이 거꾸로 되돌아가는 것처럼 느꼈다.

「화살을 지배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자」로서, 골드 E는 「화살」에 선택받는다.
「화살」의 파워를 본체가 컨트롤하고 있기 때문에 폭주하지 않고, 킹 크림슨의 능력을 무효화한다.
그리고 디아볼로에게 끝없는 죽음을 부여하며, 전투에 종지부를 찍었다.

모든 것을 무로 되돌리는 궁극의 스탠드!!
의지를 무력화!!
레퀴엠 앞에서는, 모든 적의 의지가 무력해진다.
적은 자신의 의지로 얻고자 하는 결과에 영원히 도달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폴나레프의 레퀴엠을 파괴한 뒤, 「화살」을 손에 넣은 죠르노는 자신의 골드 익스피리언스를 진화시켜 레퀴엠을 발현했다.
「화살」의 파워는 완전히 죠르노의 통제 아래에 있다.
능력은 공격해오는 상대의 동작이나 의지를 전부 무로 되돌리는 것.
게다가 기존의 스탠드를 뛰어넘는 공격력까지 지녔기에, 그야말로 「궁극의 스탠드」라고 할 수 있는 존재다.
레퀴엠에게 맞은 자는 죽음조차 무로 되돌아가며, 계속해서 죽음을 반복하게 된다.
그 결과, 자신의 예지를 믿고 공격을 감행한 디아볼로는 영원히 죽음을 체험하는 운명에 처하게 됐다.
궁극의 힘, 궁극의 스탠드라고 계속 강조하는 거 보면, 오버 헤븐 말고는 범접도 못하는 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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