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14] 메테이온, 조디아크, 하이델린, 빛전, 제노스 스펙글

종언을 노래하는 자 (메테이온)

우주의 대부분을 메우는 뒤나미스를 이용하는 파판14 최강의 존재

1. 메테이온 빅 프리즈를 가속화 시키다

우주의 운명은 별들은 점점 멀어지며 차가워지고 있는것이며 자신의 뒤나미스로 이 괴정을 가속화 시킨다고 하였음

2. 메테이온이 일으킨 종말의 범위

전우주적으로 뒤나미스를 조종하여 열죽음을 불러일으킴

3. 빅 프리즈에 필요한 애너지 총량

■ 에너지 총량

- 관측가능 우주 질량: ~10^53 kg

- 환산 에너지 (E=mc²): ~10^70 J

- 의미: 관측가능 우주 전체 자유에너지(별·행성·암흑물질·복사 포함)

■ 위업 설명

- Dynamis를 이용해 "우주의 최종 열사(Heat Death)"를 가속

- 실제 대사: "Using the power of dynamis, I am hastening that process."

- 효과: 우주 팽창 → 냉각 → 모든 생명·탄생의 불가능 상태로 앞당김

■ 티어 판정 (VS Battles 기준)

- 관측가능 우주 총량: 10^70 J → **Low 2-C (Universe level+)**

■ 결론

메테이온은 열죽음을 가속시키며,

"관측가능 우주의 총 에너지 (~10^70 J)"를 다룬 존재.

보수적으로 **Low 2-C (Universe level+)**로 판정됨.

4. 이러한 위업에 스케일하는 캐릭터들

1. 빛의 전사

주인공으로서 동료들의 도움이 있었다지만 아젬의 크리스탈을 통해 메테이온을 큰 상처 없이 패퇴시킴

2. 조디아크

행성 전체에 에테르 막을 펼쳐서 메테이온의 뒤나미스 그자체를 막아냄, 즉 메테이온의 힘을 1만년간 막아냈다는 것과 동일함

3. 하이델린

조디아크 봉인도르 ㅇㅇ

4. 제노스 예 갈부스

신룡으로 변해 우주의 끝자락에 있는 메테이온의 둥지에 강제로 침입 게다가 파판14에서는 매우 강력한 존재인 오메가나 미드가르드오름도 우주를 여행하면 엄청난 데미지를 입는데 예는 멀쩡함

큰 상처없이 종언을 노래하는 자(메테이온)를 쓰러뜨린 빛의 전사와 거의 동급으로 묘사되며

비록 패배하기 하였지만 작중 처음으로 빛의 전사를 죽기 직전까지 몰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