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코 VS 갓오하 논쟁할때 편파판정은 하지맙시다.
일단 토리코 VS 갓오하 네임드든 세계관전이든 승패를 떠나서
"편파 판정" 은 하지맙시다.
진모리,사탄 = 초광속 이상 -> 작중에 직접적인 설정이나 언급은 전혀 전무하고 목성이 고체인줄아는 작가가 뜬금없이 태양으로 날리기킥 + 다시 지구로 왕복어택
이라 작가 본인은 초광속인거 생각도 안한거 뻔히 보이는데 굳이 다른 설정이나 언급없이 "묘사" 만 가지고 "스펙" 으로 써먹는다 까지는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러나 작중 언급 + 설정 으로 빼박 단순히 더 킹의 "자연계 능력" 만 물려받은 킹대위의 신체능력 = 프리스트급 이란건 그럼 "묘사" 만 따지면 당연히 인정하고 가야하는건데 또 그부분은 인정x = 아무런 부가설명 없이 그뒤에도 계속 자연계능력만 받았고 더 킹 육체능력 = 탐측이 들고갔다 라고 언급되도
현자의 지혜 먹으면서 신체능력도 초강력해짐 ㅇㅇ 이라것도 그렇고
추가로 저 갓오하 작가와 달리
대놓고 작중에 "원리 및 설정" 을 확실하게 언급하고 실제로 백채널을 응용해 "초광속의 마더스네이크" 도 다른팔왕과 시간이 정지된것처럼 만들어서 바로 GOD을 섭취하는 "묘사" 도 보여줬는데
오히려 심심하면 속도 바뀌는 진모리나 사탄과 다르게 "묘사" 는 물론이고 "언급과 원리 및 설정" 도 확실하게 나온 아카시아의 백채널은 또 인정안하는 경우가 많이보이는데
승패를 떠나서 굳이 객관적인 근거로 논리대결을 할꺼면 똑같이 적용해야지 한쪽은 맨날 바뀌는 묘사중 제일 강한거 들고와서 적용시키고 한쪽은 설정+묘사 다 있는데도 적용안시켜서 VS 시키는 일은 하지맙시다.
묘사만 있는 갓오하는 인정하면서 묘사,설정까지 있는 토리코는 왜 부정하냐는 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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