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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하르트 영창
Sinobuhappyrute | L:0/A:0
60/70
LV3 | Exp.85%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3,816 | 작성일 2017-06-17 14: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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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하르트 영창

Yetzirah――. 形成. 형성. Vere filius Dei erat iste. ここに神の子 顕現せり. 여기에 신의 아이 나타나리. Longinuslanze Testament. 聖約・運命の神槍. 성약・운명의 신창. Dieser Mann wohnte in den Gruften, und niemand konnte ihm keine mehr, その男は墓に住み あらゆる者も あらゆる鎖も 그 남자는 무덤에 살며, 어떤 인간도 어떤 쇠사슬도, nicht sogar mit einer Kette,binden. あらゆる総てを持ってしても繋ぎ止めることが出来ない. 그 어떤 무엇도 그를 묶어둘 수는 없다. Er ris die Katten auseinander und brach die Eisen auf seinen Fusen. 彼は縛鎖を千切り 枷を壊し 狂い泣き叫ぶ墓の主. 그는 박쇄를 찢어발겨 족쇄를 부수고 미쳐 울부짖는 무덤의 주. Niemand war stark genug, um ihn zu unterwerfen. この世のありとあらゆるモノ総て 彼を抑える力を持たない. 이 세상의 전부, 그 전부가 그를 억누를 힘을 가지지 않는다. Dann fragte ihn Jesus. Was ist Ihr Name? ゆえ 神は問われた. 貴様は何者か? 그러므로 신은 물었다. 네놈은 누구인가? Es ist eine dumme Frage. Ich antworte. 愚問なり 無知蒙昧 知らぬならば答えよう 우문이다. 무지몽매한 자여 모른다면 대답해 주자. Mein Name ist Legion― 我が名はレギオン- 나의 이름은 레기온- Briah― 創造. 창조. Gladsheimr―Gullinkambi fünfte Weltall. 至高天・黄金冠す第五宇宙. 지고천·황금관을 쓴 제5우주. Dies irae, dies illa, solvet saeclum in favilla. 怒りの日 終末の時 天地万物は灰燼と化し, 이카리노히 슈우마츠노토키 텐치반부츠와카이진토카시, 분노의 날 종말의 때 천지만물은 잿더미가 되어, Teste David cum Sybilla. ダビデとシビラの予言のごとくに砕け散る. 다비데토시비라노요겐노고토쿠니쿠다케치루. 다윗과 시빌라의 예언과 같이 부서져 흩어진다. Quantus tremor est futurus, Quando judex est venturus, たとえどれほどの戦慄が待ちうけようとも 審判者が来たり, 타토에도레호도노센리츠가마치우케요우토모 신판샤가키타리, 비록 얼마나의 전율이 기다리고 있을지라도, 심판자는 당도해, Cuncta stricte discussurus. 厳しく糾され 一つ余さず燃え去り消える. 키비시쿠타다사레 히토츠아마사즈모에사리키에루. 모두가 엄히 재판받아, 무엇하나 남김없이 불타 사라지리라. Tube, mirum spargens sonum Per sepulcra regionum, 我が総軍に響き渡れ 妙なる調べ 開戦の号砲よ. 와가소우군니히비키와타레 타이나루시라베 카이센노고우호우요. 나의 전군에 포성을 울려라,신비로운 선율의 개전의 포호여. Coget omnes ante thronum. 皆すべからく 玉座の下に集うべし. 미나스베카라쿠 교쿠자노모토니츠도우베시, 예외없이 모두를 옥좌 아래에 모이게 하여라. Lacrimosa dies illa, Qua resurget ex favilla. 彼の日 涙と罪の裁きを 卿ら 灰より 蘇らん. 카노히 나미다토츠미노사바키오 케이라 하이요리 요미가에란. 그 날 눈물과 죄의 심판을, 경들은 재로부터 소생할지어다. Judicandus homo reus Huic ergo parce, Deus. されば天主よ その時彼らを許したまえ. 사레바텐슈요 소노토키카레라오유루시타마에. 그러니 주여, 그 때 그들을 용서해 주소서. Pie Jesu Domine, dona eis requiem. Amen. 慈悲深き者よ 今永遠の死を与える エィメン 지히부카키모노요 이마에이엔노시오아타에루 에이멘. 자비깊은 자시여, 지금 영원의 죽음을 주소서. 아멘. Atziluth――. 流出. 아칠루트――. 유출. Du-sollst――Dies irae. 混沌より溢れよ -- 怒りの日. 두 졸르스트 -- 디에스 이레 혼돈에서 흘러넘쳐라 -- 분노의 날 Die 9. SS-Panzer-Division „Hohenstaufen“ 第9 SS 装甲師団 ホーエンシュタウフェン 제9 SS 기갑사단(호엔슈타우펜) Die 36. Waffen-Grenadier-Division der SS „Dirlewanger“ 第36 SS 武装擲弾兵師団 ディルレヴァンガー 제36 SS 무장척탄병사단(디를레방어) Die 8. SS-Kavallerie-Division „Florian Geyer“ 第8 SS 騎兵師団 フロリアン・ガイエル 제8 SS 기병사단(플로리안 가이어) Die 12. SS-Panzer-Division „Hitlerjugend“ 第12 SS 装甲師団 ヒトラーユーゲント 제12 SS 기갑사단(히틀러 유겐트) Die 24. Waffen-Gebirgs-(Karstjäger-)Division der SS 第24 SS 武装山岳猟兵師団 제24 SS 무장척탄병사단(카르스트예거) Die 10. SS-Panzer-Division „Frundsberg“ 第10 SS 装甲師団 フルンツベルク 제10 SS 기갑사단(프룬츠베르크) Die 9. SS-Panzer-Division „Hohenstaufen“ 第9 SS 装甲師団 ホーエンシュタウフェン 제9 SS 기갑사단(호엔슈타우펜) Gladsheimr— 至高天— 지고천— Longinus Dreizehn Orden. 聖槍十三騎士團. 성창13기사단. ああ、日の光は要らぬ。ならば夜こそ我が世界 아아, 태양의 빛은 필요 없도다. 그러니 밤이야말로 내 세상이라. 夜に無敵となる魔人になりたい 밤에 무적을 자랑하는 마인(魔人)이 되고 싶구나. この畜生に染まる血を絞り出し、 이 짐승 같은 피를 쥐어짜내어, 我を新生させる耽美と暴虐と殺戮の化身――闇の不死鳥 날 새롭게 태어나게 하는 탐미와 포학과 살육의 화신— 어둠의 불사조이라. 枯れ落ちろ恋人―― 말라비틀어져라, 연인이여— Der Rosenkavalier Schwarzwald 死森の薔薇騎士 검은 숲의 장미기사 この身は悠久を生きし者。 이 몸은 유구한 세월을 사는 자. ゆえに誰もが我を置き去り先に行く 고로 모든 이가 날 두고 먼저 떠나간다. 追い縋りたいが追いつけない。 뒤쫓고 싶으나 따라잡을 수 없구나. 才は届かず、生の瞬間が異なる差を埋めたいと願う 재(才)가 모자라, 생(生)의 순간이 어긋나는 틈을 메우길 바랄지니. ゆえに足を引くのだ――水底の魔性 고로 발목을 붙잡는 것이니— 심연의 마성(魔性)이라. 波立て遊べよ―― 물결치며 놀지어다— Csejte Ungarn Nachatzehrer 拷問城の食人影 고문성의 식인그림자 接触を恐れる。接触を忌む。 닿는 것을 두려워하며 닿는 일을 꺼린다. 我が愛とは背後に広がる轢殺の轍 내 사랑이란 배후에 펼쳐지는 역살(轢殺)의 수레바퀴 자국과 같으니. ただ忘れさせてほしいと切に願う。 그저 잊게 해달라고 간절히 바랄 뿐이구나. 総てを置き去り、呪わしき記憶(ユメ)は狂乱の檻へ 모든 것을 남겨두고, 저주스러운 꿈(기억)은 광란의 우리로. 我はただ最速の殺意でありたい――貪りし凶獣 나는 단지 최속(最速)의 살의이고 싶으니— 탐욕스러운 흉수(凶獸)이라. 皆、滅びるがいい―― 모두 멸망할 지어다— Niflheimr Fenriswolf 死世界・凶獸變生 사세계・흉수변생 我は輝きに焼かれる者。届かぬ星を追い求める者 난 광채에 불타는 자. 닿지 않는 별을 영원토록 좇는 자. 届かぬ故に其は尊く、尊いが故に離れたくない 닿지 않기에 비로소 존귀하며, 존귀하기에 비로소 떨어지고 싶지 않구나. 追おう、追い続けよう何処までも。 쫓아가자, 어디까지나 쫓아가자. 我は御身の胸で焼かれたい―逃げ場無き焔の世界 난 그대의 가슴 속에서 불타고 싶으니— 도피처 없는 불꽃의 세계에서 この荘厳なる者を燃やし尽くす―― 이 장엄한 자를 영구히 태울지니— Muspellzheimr Laevateinn 焦熱世界・激痛の剣 초열세계・격통의 검 我は終焉を望む者。死の極点を目指すもの 난 종언을 바라는 자. 죽음의 극점을 추구하는 자. 唯一無二の終わりこそを求めるゆえに、 유일무이한 종언만을 구하는 자이기에, 鋼の求道に曇りなし――幕引きの鉄拳 강철의 구도(求道)에 한 점 부끄럼 없을지니— 종막의 철권이라. 砕け散るがいい―― 산산이 부서질 지어다. Miðgarðr Völsunga Saga 人世界・終焉変生 인세계・종언변생 간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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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텐치
신좌만상의 묘미는 영창 읊조리는 거라서
2017-06-17 14:38:48
추천0
Sinobuhappyrute
ㅇㅇ. 전 라인하르트가 제일 간지나더라고요.
2017-06-17 14:41:16
추천0
조우텐치
라인하르트 영창은 아마 성서 구절도 인용했을걸요. 메르쿠리우스는 라틴어, 렌은 파우스트 계열이니.
2017-06-17 14:42:37
추천0
Sinobuhappyrute
님은 신좌만상에서 라인이 젤 좋으세요?
2017-06-17 14:43:36
추천0
조우텐치
가장 좋아하는 건 메르쿠리우스 입니다
2017-06-17 14:44:23
추천0
Sinobuhappyrute
앜 수은의 뱀이라니
전 마르그리트가 가장 좋아요
2017-06-17 14:47:03
추천0
Sinobuhappyrute
호감도 순위가
마르그리트>>라인하르트>메르쿠리우스>>후지이 렌>>>>>>>>>>>>>>>>>>>>>>>>>>>>>>>>>>>>>>>>>>>>>>>>>>>>>>>>>>>>>>>>>>>>>>>>>>……………………>>>파순이에요.
2017-06-17 14:49:30
추천0
디디Rr
있어보이는 척 휘갈긴 글 같다
2017-06-17 14:40:02
추천1
Sinobuhappyrute
멋있지 않음?
내가 신좌만상에 빠진 2가지 이유중 하나인데.
하나는 황혼의 여신님 때문.
-칼 크래프트 초 짜증나!
2017-06-17 14:42:54
추천0
[L:37/A:799]
미레이유
마리랑 루사루카 최고
2017-06-17 15:22:18
추천0
Sinobuhappyrute
ㅇㅈ합니다
마리여신님 최고!
그대를 사랑했다 마르그릿트!
2017-06-17 15:32:51
추천0
[L:37/A:799]
미레이유
요즘은 마리보단 루사루카가 더 좋긴한데, 디에스이레에서 루사루카를 알기 전까진 계속 빨던게 마리였음
저도 남캐들 중에선 라인하르트의 간지력이 넘사벽이라 생각합니다 죧같은 파순만 안 나타났으면(...)
2017-06-17 15:39:17
추천0
[L:37/A:167]
DarkRam
전 내용은 모르겠는데
목소리랑 캐릭 생긴게
베아트리스가 좋음
2017-06-17 18:19:17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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