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유독 그리운 "그 미드"
아프리카랑 C9... 두시간 앞두고... 우승후보 KT가 대퍼해버린 지금 더욱 그리운 "그 미드"...
검은수염 데리고서도 혼신의 힘을 다한 5연 갈리오로 삼갤이 우승할 수 있도록 RNG를 4강에서 꾸역꾸역 잡아 끌어내린 "그 미드"....
5연 갈리오는 안 하기로 했는데 조약 위반으로 시진핑한테 납치당해서 클론 즙르킨을 대타로 내보내고 있는 "그 미드"....
애국미드
빛 상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