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니티가 뉴트럴 존까지만 포함하는게 맞는듯
일단 얼티미츠때부터 이상함. 세계의 셰이퍼가 뒤지고 파쇼어에서 진짜 죽음은 없다는걸 알게됨.
첫번째 창공도 보이드에서 힘을 키움. 보이드=파쇼어
멀티버스 어셈블할때도 진짜 죽음은 없다 등의 말이나옴. 얘네가 있던곳도 파쇼어가 맞는듯
파쇼어가 이터니티 내부라면 있을 수 없는 일임.
비교적 최신작 디펜더스:비욘드에서도 뉴트럴 존까지가 이터니티의 안으로 표현됨. 이터니티의 밖과 높은 곳을 이어주는 곳
본인 밖(아웃사이드)으로 나가면 도와줄 수 없다함. 존나 무능한 새끼
아웃사이드에는 2번째 코스모스의 사체인 비욘드, 4번째 코스모스인 네버 퀸의 가능•불가능의 영역, 파쇼어, 화이트 핫 룸, 하우스 오브 이데아 등이 존재함.
비욘드 파쇼어는 말그대로 파쇼어 너머를 말하는거임. 무슨 특별한 공간을 말하는건 아닌것같음. 화이트 핫 룸은 공식적으로 파쇼어 너머에 있음.
그러함. 엘 유잉 인터뷰랑 상충되지만 엘 유잉의 모든 작품이 파쇼어를 이터니티 밖이라 서술하고있음. 오히려 엘유잉이 파쇼어가 이터니티에 포함된다 할때 비유한 해안=땅 ≠바다는 뉴트럴 존에 어울리는 설명임.
읽다가 중간 정리해봄
일단 현설정상으론 이터니티<아웃사이드(파쇼어?네버퀸?비욘드<화이트 핫 룸<<<하우스 오브 이데아)인듯
별개로 작화빨로 만화가 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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