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했음 용포 > 판도라 > 여래의검 이라생각하는이유
1. 용포
용포는 사용자의 강함에 따라서 그 성능도 상당히 의미 있게 같이 진화하는 것 같음. 진모리가 절대신 레벨이 되자 절대신 레벨의 방어력을 보여줌.
2. 판도라
판도라는 리수진이 아래 글 보면 청색거성을 견디는 장면이 나오는데, 어쨌든 권능으로 리수진이 한 건 판도라도 가능하다는 것이고.
씹표가 '뻑킹담당일진 호조사'와 직접 계약하고도 불장난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것을 보면, 차력 형태로 쓰는 힘은 어쨌든 약간이라도 열화가 있음을 보여주는데,
판도라는 리수진이 차력 형태로 사용함에도 저 정도 성능이 나온다는 건 진짜 헤파이토스가 처음부터 잘 만들었다는 것이고.
갑주, 저주, 자연계 힘 조작까지 차력 하나로 이걸 다 누려도 되나 싶을 정도로 구성이 옹골찬 듯.
3. 여래의 검
여래의 검이 꼴찌인 이유는 '여래, 사탄, 진모리, 절대신 박무봉한테 딱히 저게 필요한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3위.
여래 vs 삼장을먹은 진모리
절대신박무봉 vs 진모리
두싸움에서 작가님은 박무봉과 여래가
여래의 검을
사용하도록 그리지 않으셨는데
이게 쓰면 진모리가 이길수없기때문에
안주신건지
절대신 레벨에선 딱히필요가없어서 인지
의도를 추측하는것도 재밌는 부분인듯







추천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