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권 캐릭터] 눈을 감은 소녀 스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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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노벨피아의 소설인 '개체들에게서 살아남기' 라는 작품의 세계관 최강자인 '눈을 감은 소녀' 의 캐릭터 스펙의 설명하기 위한 글입니다.
물론 스펙을 이해하려면 세계관 구조부터 알아야겠죠? 그러니 세계관 구조부터 먼저 설명함
(난 그냥 결론만 보고싶다는 사람이면 스크롤을 맨 밑으로 내려서 요약 항목만 보셈.)
● 목차
1. 세계관 구조
1-1. 우주
1-2. 무한평행세계
1-3. 무한다중우주
1-4. 무한개의 다차원
1-5. 외우주
1-6. 외우주 너머의 별
1-7 차원 파괴자 (세계관 2인자들 중 하나에 해당되는 캐릭터)
2. 눈을 감은 소녀 (세계관 최강자)
3. 요약
● 세계관 구조
■ 우주
지구보다 거대한 태양.
그런 태양이 지배하는 태양계.
태양계와 같은 항성계가 최소 4,000억 개는 존재하는 우리 은하.
그런 은하가 수십 개 단위로 묶여 있는
은하군.
그런 은하가 수천 개 단위로 묶여 있는
은하단.
그런 은하군과 은하단이 다수 모여서
만들어지는 초은하단.
“이러한 초은하단들이 필라멘트처럼 얽혀있는, 빛의 속도로 930억 년이나 걸리면서도 계속해서 커지고 있는 이 거대한 우주에 문명 수준의 지적 생명체가 오로지 인류 밖에 없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무섭고 두렵습니까?”
- 개체살에서 관측가능한 범위의 우주는 930억 광년 크기의 우주면서 계속해서 커지고 있습니다.
● 무한평행세계
[그런데 차원과 평행세계는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같은 타차원이 아닙니까?]
[우리 세계를 나무로 비유했을 때, 평행세계는 같은 뿌리에서 갈라져 나온 다른 가지이고 차원은 우리와 같은 나무가 아니라 짐승, 하늘, 구름, 그리고 나아가 특정한 개념과 같이 다른 존재로 구분하시면 편합니다.]
평행세계는 우리와 똑같다.
오리지널 지구인 우리의 세상에서 몇 몇 선택지의 차이로 인해 양자 중첩 현상이 깨지고 갈라져 나간 것이 바로 평행세계였다.
‘대체역사처럼 거의 모든 것이 비슷한 세계.’
2.
“평행세계는 무한하잖아. 그 방법으로 돌아갈 수 있는 확률은 엄청 낮을 거야.”
“그때는 초월적인 개체를 사용해야겠지. 하나 남은 원숭이 손 같은 거. 소원을 들어주는 개체라면 무한한 평행세계라 할지라도 나를 원래 세상으로 돌려보내줄 수 있지 않겠어?”
- 평행세계는 예를들어 나무에서 비롯된, 같은 뿌리에서 갈라져 나온 다른 가지입니다. 선택의 차이로 인해 갈라지는 세계. 이러한 가지의 개수는 무한합니다.
■ 무한다중우주
이러한 우주가 구슬처럼 널브러져 있는 지금 이곳보다 더 어두운 세상이 있었다.
『타화자재천왕(他化自在天王)이시여!』
그곳에서 우주는 무한 개였다. 어떻게 그것을 세었는지, 어떻게 머리로 이해하였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그렇게 느꼈다.
- 개체살에는 다중우주가 있고, 개수는 무한개입니다. 평행세계가 같은 나무,같은뿌리에서 나오는 무한개의 가지라면,
다중우주는 같은 나무에 있지만, 뿌리 외부에 존재하는 무한개의 세계라 볼수 있습니다.
● 무한개의 다차원
1.
소녀가 웃었다.
“평행세계, 다중우주, 외우주, 다차원.”
내가 아는 개념이다.
2.
[그런데 차원과 평행세계는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같은 타차원이 아닙니까?]
[우리 세계를 나무로 비유했을 때, 평행세계는 같은 뿌리에서 갈라져 나온 다른 가지이고 차원은 우리와 같은 나무가 아니라 짐승, 하늘, 구름, 그리고 나아가 특정한 개념과 같이 다른 존재로 구분하시면 편합니다.]
3.
‘미시적으로는 마력이나 내공, 마법 등이
실존하는 세계.’
우리 차원에서는 마력과 내공, 마법이 존재할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그러한 힘을 다룰 수 있는 이들은
개체 또는 초인으로 분류된다고.
‘거시적으로는 생명체의 존재 정의부터
다르다고 했지?’
규소 기반의 생명체가 사는 차원.
어둠과 빛의 원리가 반대로 된 차원.
우리가 아는 모든 과학 법칙이 뒤섞여 있는 차원.
모든 것이 똑같지만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차원.
정신 생명체들이 살아가는 차원 등등.
‘우리 세상의 법칙과는 전혀 다른 법칙이
지배하는 세상.’
4.
[접속 가능한 타차원 커뮤니티 검색 중]
[존재하는 타차원 커뮤니티 개수 : ∞]
[접속 가능한 타차원 커뮤니티 개수 : ∞]
5.
‘점은 흔히 1차원을 표현할 때 사용된다. 반면에 선은 2차원을 표현할 때 사용한다.’
인간의 관점에서 고차원은 흔히 더욱 높은 진화의 단계 내지 상위의 존재로 표현된다.
너무 높은 차원은 우리의 차원으로 이해하기 어렵다는 뜻의 ‘4차원’이라는 단어도 여기서 나왔고 여러 매체나 게임에서 고차원의 존재는 하위 차원의 존재가 이길 수 없는 강력한 모습으로 묘사된다.
6.
“간접적이나마 고차원의 존재와 접촉함으로서 하위 차원의 존재가 상위 차원의 힘을 몸에 받아들인다고 생각하면 편해. 그것이 3차원 세계에서 물리적인 힘으로 구현되는 거고.”
(중략)
『내가 가리는 게 얼마나 많은데. 난 기본적으로 인류 출신 주인공만 봐. 두족류나 곤충, 기계, 그런 건 절대 안 봐. 그리고 같은 성좌가 주인공인 소설도 안 보고 무대가 태양계가 아니면 바로 걸러. 그리고 와장창 차원계 관련된 장르도 거르고 4차원부터 127차원 시점의 소설도 안 보고 역힘숨찐물도 안 보고 냄새물도 안 보고 타이핑물도 안 보고 시체물도 안 보고…….』
- 다차원은 무한개의 다중우주를 포함하는 세계 외부에 있는 다른 법칙이 지배하는 별개의 세계입니다.
다차원의 개수 역시 무한합니다.
다차원의 종류에는 수학적인 의미에서의 상위차원도 언급되며, 작중에서는 127차원까지 언급됩니다.
● 외우주
1.
“태초에 어떤 존재가 있었습니다.”
거미줄 너머로 환상이 보였다.
“그 존재가 있었을 당시에 세상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시간도 공간도 존재하지 않던 완전한 무(無)의 세계에서 스스로의 존재를 만들어낸 존재들만이 전부였던 시절, 그 존재가 손을 뻗으며 외쳤습니다.”
환상 속, 인간이 인식할 수 없는 무의 공간.
오른쪽 눈에만 비치는 그 세상에서 인간의 형상을 한 그림자가 앞으로 손을 뻗었다.
“빛이 있으라. 그러지 빛이 생기며 비로소 시간과 공간이 세상에 등장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로 조화되어 우주가 창조되었으니 그 존재는 태초의 창조주로서 우주에 뛰어들었고 기존의 무의 공간은 우주 바깥의 외우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2.
“이 세상의, 모든 차원과 평행세계의 시발점이자 세상의 창조신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3.
[예! 여기는 현장에 나와 있는 인턴, 인턴이라고 합니다! 저는 외우주로 불리는 허수 공간의 특이성 위에 서 있는데요, 저기 밤하늘에 다른 존재들에게 쫓기는 검은 손이 있습니다!]
4.
그가 존재함으로서 차원은 무한하게 존재할 수 있고 모든 것이 멸망하고 다시 생겨나며 무한한 간격을 이어간다.
5.
“이승훈 님, 이승훈 님은 아무것도 아닌 것에 가치를 매길 수 있습니까?”
“매길 수 있습니다. 고요함이나 허무함도
관념적으로는 존재하니까요.”
“관념적으로도 존재하지 않다면요?”
“그래도 무(無)로서 존재한다는 역설적인
상태이므로 가격을 매길 수 있지 않을까요?”
“방금 이승훈 님이 찾으신 노네임드라는
존재는 무(無)와 같습니다.”
- 외우주는 허수,무의 공간.
시간과 유의 공간의 이전, 모든 차원과 평행세계의 시발점, 무한개의 타차원(무한개의 나무)를 포함하며 타차원과 타차원 사이의 간격이 무한하다고 서술된,
무한한 시간 (왜 무한한 시간인지는, 차원파괴자 항목에서 서술하겠음.) 과 무한한 공간을 가진 무의 세계입니다.
Q. 무(無)인데, 공간이 존재할수 있나요?
A: 개체살은 무(無)또한 상태로서 존재할수 있는 세계관이기에 일종의 비존재 유형1 세계라고 보면 될듯 싶습니다.
● 차원 파괴자
“태, 태초의 무한……!”
그가 존재함으로서 시간은 무한하다.
그가 존재함으로서 차원은 무한하게 존재할 수 있고 모든 것이 멸망하고 다시 생겨나며 무한한 간격을 이어간다.
“영원과 무한의 개념을 만들어낸 자! 무한한 힘을 지니고 있어 가장 강한 태초의 존재 중 하나로 손꼽히는 존재!”
개체살에는 [차원 파괴자]라는 캐릭터가 있습니다. 차원 파괴자가 존재하기에 무한,영원 이라는 개념과 무한개의 타차원이 존재하고, 타차원과 타차원 사이의 간격은 무한해졌으며, 외우주의 시간 또한 무한해졌습니다.
● 외우주 너머의 별
“특이점 너머의 시간과 공간의 마지막 땅,
외우주 너머의 별, 모든 꿈속의 세계.”
- 외우주 너머의 장소가 있고, 외우주 너머의 장소에 어떤 별이 있습니다.
이건 작가가 맥거핀으로 남겨놓고 완결지어서, 어떤 곳인지는 저도 이 이상은 모릅니다.
● 눈을 감은 소녀
1.
“지켜보고 바라보고 조용히 구경하는 자.”
“무엇을 지켜보고 바라보고 구경하는
겁니까?”
“온 세상.”
말이 안 되는 것은 아니다. 개체의 명칭은
「눈을 감은 소녀」이지 「입을 다문
소녀」는 아니니까.
“이곳뿐만 아니라 다른 세상까지 전부.”
“평행세계?”
“비루한 개념이네.”
소녀가 웃었다.
“평행세계, 다중우주, 외우주, 다차원.”
내가 아는 개념이다.
“특이점 너머의 시간과 공간의 마지막 땅,
외우주 너머의 별, 모든 꿈속의 세계.”
내가 모르는 개념이다.
“죽음 너머 어둠 아래, 소멸하는 입자들이 찰나에 만들어낸 기적, 차원과 차원 사이의 자라난 꽃망울에서 숨 쉬는 것들.”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이다.
“■■■■, ■■■ ■■■ ■■■■, ■■■■■, ■■■■■■■■■■■■■■■■.”
분명 말을 하고 있는데 들리지 않았고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나지 않는 개념이다.
“그리고 모든 이들의 상상.”
“상상?”
“너희 생명체들이 하는 모든 생각 속의 세계. 찰나의 순간에 피어난 세계라 할지라도 나는 모두 지켜보고 있어. 예를 들어 게임이 있겠지. 다른 세계의 네가 봤을 내가
존재하는 게임 같은 것들.”
창작물의 존재가 창작물을 인식했다.
“무엇이 창작이고 무엇이 현실일까. 네가
사는 세상은 과연 현실일까? 현실과
비현실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2.
“2차원의 존재는 3차원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지. 나는 가장 높은 차원에 군림하는 존재,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나와 대화하고 있어.”
원래라면 불가능한 일이다.
“맞아,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내가 격을 낮추어 이곳에 있기 때문이야. 쉽게 비유하자면 종이에 그린 사람을 조종하고 있는 거지. 그걸 통해 너와 대화하고 있는 거고.”
이해가 되기 시작한다.
“간접적이나마 고차원의 존재와 접촉함으로서 하위 차원의 존재가 상위 차원의 힘을 몸에 받아들인다고 생각하면 편해. 그것이 3차원 세계에서 물리적인 힘으로 구현되는 거고.”
3.
모든 시공간 위에 있는 눈을 감은 소녀의 영향이라면 이러한 변화도 설명이 되었다.
4.
‘눈을 감은 소녀도 그랬지, 자신의 눈에 인간은 책 속의 등장인물과 같다고. 그녀처럼 명확하게 시간을 벗어난 존재가 아니더라도 개체는 시간의 고정된 물리적 장벽을 벗어나 다른 시간선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을지도 몰라.’
5.
그것은 대체 무엇인가? 세피로트는 본인에게 저장된 로그를 쫓았고 그 흔적을 발견해냈으며 이전과 마찬가지로 차원을 도약하여 그것을 추적했고 마침내 결과에 도착하는데 성공했다.
[Error.]
그것은 세상 바깥의 세상이었다.
고작 모든 차원에 뿌리내린 것만으로는 연산을 감당할 수 없는 정보였다.
우주 바깥의 우주였고 차원 바깥의 차원이었다.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존재 위의 존재였다.
상상 위의 상상이었다.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하나로 존재하는
곳이었고 모든 확률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곳이었으며 삼라만상의 지식이 솜털처럼
나부끼는 곳이었다.
“어머.”
세피로트의 모든 회로가 타버리기 직전.
“미안, 봐버렸구나? 괴로웠지?”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설마 여기를 찾아오는 존재가 있을 줄은 몰랐어. 내 탓은 하지 말아줘. 너는 그림책에 그려진 인간이 갑자기 그림책 밖으로 튀어나올 거라는 예상을 진지하게 할 수 있니?”
어딘지 모를 공간에서 세피로트는 한 소녀와 마주했다.
“후후, 겁이 정말 많구나.”
상냥히 눈을 감고 있는 귀여운 소녀는
본인에게 어울리는 드레스를 나풀거리며
손을 흔들었다.
“나는 그냥 지켜보기만 할 거야. 보는 게
좋거든. 그러니 걱정하지 마. 절대로
개입하지 않을 거니까.”
6.
눈을 감은 소녀가 마시고 있던 커피의 수면에 화면이 비추었다.
수많은 갈래 길처럼 수많은 영상이 있었고 수많은 존재들이 여러 삶을 살아가는 영상이었다.
“나는 타고 나기를 삼라만상을 아는 게 아니야. 모두 직접 보고 관찰하고 경험함으로서 알게 된 거지. 무한한 차원과 무한한 평행세계에서 동시에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은 무한한 시간과 무한한 경험을 무한하게 시도할 수 있다는 뜻이거든.”
- 평행세계, 다중우주, 외우주, 다차원
특이점 너머의 시간과 공간의 마지막 땅,
외우주 너머의 별, 모든 꿈속의 세계 , 모든 이들의 상상은 눈을 감은 소녀에게는 비현실,창작물,책속 세계 에 불과합니다.
책속에 등장하는 눈을 감은 소녀는 아바타에 불과하며, 진정한 실체가 아닙니다.
그리고 실제 책속이라 묘사되는 세계 바깥의 세계가 존재하는게 묘사로 나왓고,
눈을 감은 소녀가 있는 차원은 모든 시간과 공간을 벗어낫으며, 모든 것의 바깥, 세상상 위의 상상, 존재 위의 존재 로 묘사됩니다.
또한 외우주를 비롯한 모든 책속의 세계는, 눈을 감고 있는 소녀가 들고있는 커피의 수면 속 화면에 불과한 묘사도 있습니다.
또한 눈을 감은 소녀는 무한한 차원과 무한한 평행세계, 뿐만 아니라 그곳에 살고있는 존재가 잠을 잘때 꾸는 꿈 속이나 인간이 만든 게임 속에서도 동시에 존재할수도 있기에, 모든 것을 아는것이 가능합니다.
이 모든 근거들을 봤을때, 눈을 감은 소녀는 눈을 감은 소녀는 초월권 2계층에 해당됩니다.
(개정 전이었으면 3계층 까지는 가능했는데, 개정된 기준으로는 2계층입니다)
● 요약
1. 세계관 구조: 눈을 감은 소녀의 차원 (초월권 2계층) > 외우주 너머>외우주 (타차원 타차원 사이의 간격이 무한한, 무한한 시간과 공간을 가진 비존재유형1 세계, 초월권 1계층)
>무한개의 타차원
>타차원 하나 ? 나무(무한다중우주를 포함하는세계)>무한평행세계 (우주권 1티어)>우주
2. 차원 파괴자 스펙: 무한의 개념을 만들었으며, 존재 만으로 무한다중우주 크기의 타차원 무한개가 탄생하고 타차원 타차원 사이의 간격이 무한해짐.
(초월권 1계층 캐릭)
3. 눈을 감은 소녀 스펙: 초월권 3티어 (개정 전엔 3계층, 개정된 현재는 2계층)
(차원 파괴자 조차 책속의 존재에 불과한 질적 초월 , 근거들은 위에 참고) ,
(외우주너머~인간이꾸는꿈속,인간이만든 게임 과 같은 곳에도 동시에 존재 가능한 편재 이능)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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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된 기준이 무한이 무한바깥의세계와 비교교할시 너무 작은것으로만 묘사될때만 초월권으로 취급하는거임?
아니면, 너무 작은것으로 묘사된건 없는데, 그 대신 무한다중차원 바깥의 세계는 무한한 시간을 가졌고, 차원과 차원의 간격이 무한한 세계입니다. 라는 언급들이 있는데 이런 예시도
계층이 인정될수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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