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대에 전설포켓몬의 모티브로 나올법한 애들
1.하티와 스콜
북유럽신화에서 펜리르의 자손이자 각각 달을 쫒는 늑대와 해를 쫒는 늑대 라그나로크 때 결국 달과 해를 삼키는데 성공하여 세상은 완전한 암흑이 된다고 한다.
소드,실드의 늑대로고와 한쌍의 늑대라는 이미지상 간판전설로 나올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되는 친구들
2.펜리르
북유럽신화에서 신들에게 봉인되어있다가 라그나로크 때 풀려나 오딘을 삼킨 늑대, 하티와 스콜의 아버지
하티와 스콜이 등장할 확률이 높고 오딘(아르세우스)를 죽였다는 원전 설정상 8세대의 테마라고 하는 '최강의 포켓몬'에 가장 잘 부합되는 존재라 확장판에 메인전설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3.수르트와 그 외 거인들
북유럽신화에 나오는 불꽃의 거인
8세대와 이후 나올 4세대 리메이크에서 시초의 거인 이미르가 모티브로 추측되는 레지기가스가 재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아르세우스와 레지기가스 간의 상관관계와 플레이트에 봉인된 거인들 스토리가 나올 가능성이 있는만큼
수르트는 불구슬 플레이트에 봉인된 거인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그 외 거인들도 pv에 잠깐 지나간 지상화가 이 거인들을 상징 할 수도 있을듯함
4.굴팍시,신팍시,림팍시
북유럽신화에 나오는 말
각각 황금의 갈기,빛나는 갈기,서리 갈기라는 뜻 이라는 듯 하다 셋 다 말이라는 점과 세 종류 라는 점에서 나온다면 전통적으로 시리즈에 등장하는 3마리의 준전설에 해당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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