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이 또 떡밥 뿌린건가요~
소류짐전에서 아이리스가 카이류를 꺼내니깐
샤가 관장이 "보였다 카이류의 과거 흥미깊은 삶이군" 라는 대사를 하는군요
이거....
잇슈리그 이후는 어떤 스토리로 풀어나갈건지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떡밥" 으로 봐도 될까요?
로켓단 의 관동복귀도 그렇고 무사시 코지로의 옛 포켓몬중 제일 보고 싶은 포켓몬 설문조사 한것도 그렇고
그럼 잇슈리그 스토리는 이미 완성했으므로 이제 방송만 하면 되고
지금 제작진은 "잇슈리그 종료 후 그 이후 이야기" 를 준비하고 있는 셈이군요
솔직히 매일 하는것도 아니고 1주에 한번 그리고 가끔 휴방하는 특성을 고려하면
6개월정도는 로켓단 & 카이류 과거 이야기 조금 늘이면 얼마든지 가능하리라 봅니다..
추가 인물 집어 넣고 스토리 더 추가하면 1년치도 가능할듯..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