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휴방할때..
이렇게 애니가 휴방해서 저 같은 애니덕들이 심심해 하고 있을때..
레드라던가.. 히비키.. 유우키... 토우코.... 토우야... 휴우 같은 게임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10분~20분 정도의 짧은 단편 애니를 만들어 유튜브에 올려주면 좀 어디가 덧나낭..
아니면 사토시가 잠시 만나고 헤어졌던 히로시(훈이), 시게루(오바람), 카스미, 하루카, 히카리, 신지라던가..
아니면 배틀프론티어 "리라" 라던가.. "나나코"(나진) 같은 추억의 인물..
그것 또한 아니면 역대 극장판의 주연이나 조연을 한 두명 섭외해서..
역시 10분~20분 정도의 짧은 단편 애니를 만들어 유튜브에 올려서 추억팔이 찐하게 해주면 좀 어디가 덧나냥.....
아... 네 맞습니다..
단편애니라도 만드는데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드니까..
제가 좀 지나친 망상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