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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화 언더월드 상황이
문이나 | L:42/A:351
113/510
LV25 | Exp.22%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1,038 | 작성일 2020-09-22 00: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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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화 언더월드 상황이

왜 우주임?

 

언더월드 망함?

 

근데 기술이 발전?해서 저거타고 싸우는건가

 

마지막 괴물이랑 싸우던애들은 제자들 후손인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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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4/A:431]
데드리스
200년 뒤라 우주개척됨
2020-09-22 07:22:56
추천0
[L:37/A:603]
Haon
언더월드 가장자리를 둘러싸고 있는 존나높은 벽을 넘어가고 싶어서 전투기를 만듦
그러고 우주까지 개척
2020-09-22 12:48:49
추천0
[L:42/A:351]
문이나
저리 발전할수있었던건 키리토랑 아스나덕임?
2020-09-22 12:57:03
추천0
[L:37/A:603]
Haon
200년에 대해서 자세하게 나온건 아닌데 대부분 두 사람 영향일거임ㅇㅇ
2020-09-22 16:06:01
추천0
에단헌트
정확하게 말하자면
키리토와 아스나가 200년동안 언더월드에 있는 동안
카디널 시스템이 폭주해서 언더월드 자체가 또다른 지구가 되어버리고
거기에 달과 우주까지 생성이 되어서
원래 불혹의 벽을 넘기 위해서 키리토가 만든 기룡이는 일종의 우주비행기가 애니 말에 나오는 우주전투기로 발전하게 되고
과거 정합기사들처럼 기룡기사라는 이름의 언더월드 방위군이 키리토와 아스나 손에 만들어지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어서
언더월드라는 지구를 떠나서 달까지 식민지를 만들게 되고
그런 엄청난 업적을 언더월드에 세운 키리토와 아스나는 성왕과 성왕비로서
언더월드에 영원한 발자취를 남기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후반부에 키리토와 아스나, 앨리스가 언더월드에 로그인 한 상황이
바로 200년 뒤의 언더월드이자 또 다른 지구와 달이 포함된 은하계가 된 것이고 말입니다.
2020-09-23 11:20:58
추천0
[L:25/A:607]
갓메미
이해가 안되는데 200년동안 언더월드 있다가
다시 현실세계로 나왔다가 다시 언더월드 접속했는데
왜 저 후손들은 키리토; 아스나를 졸라 오랜만에 보는 것처럼 묘사했던거임?
2020-09-24 16:58:07
추천0
[L:42/A:351]
문이나
생각해보니 그렇네

또 시간이 흐른건가?
2020-09-24 20:01:33
추천0
에단헌트
그 둘은 티제와 로니에의 7대손인데 아마도 전생의 기억이 무의식적으로 발동이 되어서 그럴 겁니다.
사실 원작 소설에 더 자세하게 묘사가 되는데 아쉽게도 스킵이 되어서.......

원작 부분에서 그 둘의 모습을 묘사한 부분입니다.

황금의 기사가 옛날의 정합기사 앨리스라고 한다 해도, 남은 두 사람은 대체 누구일까.
영상반 안에서는 검을 칼집에 넣은 황금의 기사가 슥 우주를 날아 까만 옷을 입은 검사와 진주색 검사에게 다가간다.
세 사람은 짧게 무언가 이야기를 한 후, 나란히 스티카 쪽으로 몸을 돌렸다.
얼굴은 잘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세 사람 모두 입가에 미소를 띠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때, 이도류 검사가 백과 흑의 장검을 등으로 돌려 놓고, 오른손을 가볍게 흔들었다.
그 순간?.
스티카의 가슴 속, 아주 깊은 곳을 말로 할 수 없는 거대한 감정이 꿰뚫었다.
숨이 막힐 것 같은 애처로운 아픔.
“아... 아아...”
흘러나온 탄식과 겹쳐서, 귀에 로란네이의 목소리가 조용하게 울렸다.
‘스티. 나, 알고 있어. 나, 이 사람을 알고 있어.’
“응, 로라. 나도... 나도 그래.”
두 번, 세 번 고개를 끄덕인다.
옥좌의 방 초상화처럼, 지식으로 기억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런 것이 아니다.
심장이. 손가락 끝이. 혼이, 기억하고 있다.
갑자기 달콤하고 향긋한 벌꿀 파이 냄새가 코를 간질인다.
초원을 빠져나가는 바람의 상쾌함. 온화하게 쏟아지는 햇살의 따스함.
멀리서, 희미하게 울리는 웃음 소리.
스티카는 무아몽중 기밀 투구를 쓰고, 조종석 오른쪽의 손잡이를 당겼다.
푸슉, 보온된 공기가 빠진다. 기룡의 조종석을 지키는 장갑판이 열리고, 머리 위에 별의 바다가 펼쳐진다. 2번기도 똑같이 탑승구를 개방한다.
3밀 정도 떨어진 곳에 가만히 서서, 손을 계속 흔드는 세 명의 검사들의 모습을 조종석에서 일어선 스티카는 자기 자신의 눈으로 바라봤다.
아니.
또 한 사람?.
스티카의 단풍색 눈동자는 흔들리는 것처럼 나타난 네 번째 검사의 모습을 확실하게 포착했다.
까만 옷의 이도류 검사의 바로 왼쪽에 서서, 따스하게 미소 짓는 한 명의 청년. 그 모습은 눈을 뗀 순간에 사라져버릴 것 같이 희미하고 투명하게, 수증기처럼 흔들리고 있다.
아마색 머리카락의 청년은 스티카를 향해 천천히 확실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스티카의 두 눈에서 눈물이 흘러나왔다.
따뜻한 물방울이 뺨을 타고, 기밀 투구 속에서 끊임없이 넘쳐 흘렀다.
마침내 청년의 모습은 칼디나의 그림자 사이에서 나타난 솔루스의 빛에 녹듯이 사라져갔다.
동시에, 어린 정합기사는 알 수 있었다.
이것이? 이 순간이야말로 성왕의 예언에 기록된 새로운 시대의 개막이라는 것을.
그들은 과거에서 나타나, 미래의 문을 여는 사자다.
이 때부터 세계는 변하기 시작한다.
세계의 문이 열리고, 새로운 시대의 조류가 소리를 내며 밀려 온다.
그것은 결코, 낙원의 도래를 고하는 것이 아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변혁과 격동의 시대가 언더 월드에 찾아오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스티카는 두렵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렇게나 가슴이 고동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 해후를 혼이 떨릴 정도로 기다리고 있었으니까.
눈을 깜빡여서 눈물을 떨궈내고, 스티카는 앞쪽을 똑바로 봤다.
일어선 채, 손가락 끝으로 살짝 조종간을 앞으로 민다.
상처 입은 기룡의 날개가 희미하게 파란 광채를 띤다.
영구 열소가 숨을 내뿜고, 미세한 추진력이 기체를 움직인다.
옆에 있던 로란네이와 한순간 시선을 교환하고, 서로 고개를 크게 끄덕인다.
언더 월드 태생의 소녀, 정합기사 스티카 슈트리넨은 기룡을 부드럽게 비상시켰다.
저편에서 손을 흔드는, 알지는 못 하지만, 그리운 검사들을 향해.
다음 시대의 문을 향해.

미래를 향해.
2020-09-25 00:07:05
추천0
[L:25/A:607]
갓메미
아뇨 그게 이해가 안되는게 아니라 키리토랑 아스나는 200년동안 실제로 언더월드에 살았잖아요?
그러고 배속이 원래대로 돌아와서 다시 현대로 왔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다시 언더월드로 들어갔는데 언더월드에 있다가 나오고 다시 들어간 사이까지의 시간이 언더월드에서도 똑같이 흐른게 아닌가 해서요
2020-09-25 00:14:56
추천0
NAVER
키리스나 로그아웃 하고 재로그인까지
언더월드 내부에선 30년 흐른걸로 나옴
2020-09-29 01:03:03
추천0
[L:25/A:607]
갓메미
배율을 왜 굳이 올린거지
2020-09-29 09:33:29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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