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이파도 그렇지만 장동욱도 원래 낭만이 없는 부류였는데 그직속 부하라는 놈들이 왜 저렇지?
찬이파 애들도 비슷하겠고 장동욱은 어렸을때부터 생사결 경험하면서 전장을 누벼봤다던데
경호대 샛기들은 먼 상대가 자신들을 죽이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싸워야 합이 좋다냐
이자식들은 원래 조폭이 아니라 ㄹㅇ 어디 경호업체에서 대려온놈들이냐
그렇다기엔 민규랑 싸울때는 칼 도끼들고 싸우더니 대체 머지?
하도 다구리만 쳐서 이기다보니 생명의 위협을 느낄만한 싸움을 안해봐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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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라는거 자체가 머 별거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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