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더 낳냐?
'낳냐' x '낫냐' o 어그로좀 끌었어
솔직히 우리혁 별칭이 독고인데 이젠 족쇄가 더 우리혁 상징이 됐잖아. 독고 말고 족고라고 부르는거 어때? 독고보단 족고가 더 착착 감기는 느낌이야.
내가 생각하는 강혁의 변신은
현덕고 강혁 < 보통 강혁 < 족고 강혁 < 살기 강혁 < 피자배달 강혁 < 투신 강혁 < 금혁 < 족쇄 안 푼 강혁 < 족쇄 덜 푼 강혁 < 악귀 강혁 < 족쇄푼 강혁 < 돌주먹 강혁 < 족쇄 푼 악귀 강혁 < 족쇄 푼 살기 악귀 강혁
내가 놓친 강혁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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