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는 문무겸비했는데 허언증이 심함
민규 허언을 적어봄.
1.난 이 나라 최강의 남자였으니까.
2.나도 한때는 첫손가락에 꼽히던 남자.
3.싸우면서 날 건드릴 수 있는 사람은 전국에서 두 세명 정도다.
4.완전히 의심을 거둔 건 아니지만 모든 것이 납득이 되는 상황입니다.제가 이정우였다고 해도 이렇게 했을 것 같습니다.
5.만약을 대비해 이사님은 이곳에 계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어디까지나 만약입니다.한 곳에 이사님과 제가 함께 있어서 둘 다 변을 당하면 회복이 어렵습니다.기다리고 계시면 좋은 소식 가지고 오겠습니다.
ㄹㅇ 허언이 넘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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