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등급 후반대는 X-1등급 5명을 상대할 수 있다.
이건 장매하김 7등급설을 기반으로 예측한 계산법이다.
장동욱이 통 시점에서 7등급 극후반이었고 블레2에서 대련으로 강해져 8등급에 도달했다는 가정하에 작성했다.
작중 경태왈 8등급에 도달했을 것으로 보이는 장동욱은 경호대 5명을 이길 수 있고 6명까지는 버틸 수 있다.
장동욱 7인의 경호대는 전국구급에는 미치지 않지만 여러명이 모이면 장맹하김을 잡을 수 있는 전력으로 6등듭으로 추측함.
즉, 이 추측대로라면 7등급 후반은 6등급 5명분 전투력이고 6등급 후반은 5등급 5명분 전력이 됨.
이런식이라면 7등급 후반은 5등급 25명, 4등급 125명, 3등급 625명...(...)
이게 얼추 말이 되는게 통 엣지를 보면 제양수, 김대환, 용대형전을 거치고 7등급 초반에 안착했다고 보여지는 류희수가 제양수 일파의 A급 정예 조폭 19명과 동수를 이룸.
A급 정예 조폭이 5등급이라면 7등급 후반이 그런 자들을 25명 상대할 수 있으니까 7등급 초반인 류희수가 그들을 19명 상대한게 말이 됨.
그리고 하종화와의 수련으로 7등급 후반으로 기량이 올라선 류희수는 제양수와의 리매치에서 간단히 이기고 제양수가 장맹하김을 상대할 카드로 준비한 최정예 병력 스무명 가량을 무난히 이겨버림.
이중에 카람빗 든 녀석 있었는데 얘만 6등급이었을 듯.
여튼 희수가 7등급 초반일때는 정예조폭(5등급) 스무명 상대하며 꼴깍꼴깍했는데 7등급 후반에는 무난하게 이긴거지.
또 정예조폭이 아닌 일반조폭을 3,4등급으로 봤을 때 전투력 63인 두현이 수십명을 양학 할 수 있는게 말이 됨.
이 계산법대로면 두현이는 4등급 20명 혹은 3등급 100명과 맞다이가 가능함.
결론 X등급 후반 = X-1등급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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