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의 예는 잘못되었어요....
복싱으로 예를 제대로 들자면
평생 관장 매스스파링, 섀도우만 하는거보단
실제 아마추어대회 3라운드짜리라도 나가는게 훨씬 나아요.
매스스파링이라고 해봤자 결국 템포조절하면서 완급조절하면서 하는데...
실제 대회는 템포나 페이스조절도 자기가 해야하고, 실전 시합에서 얻는게 달라오.
4년동안 매스스파링만 하고 미트만 치고 섀도우만 한 사람보다
4년간 생활체육대회 여러곳 나가서 실전 쌓아본 사람이 더 잘하는건 검증된 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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