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연출로 저평가 받으면 다카하시도 마찬가지임
강혁한테 두들겨 맞은 김민규도 못넘기고 정타 맞고 날아갔으니까 그러나 다카하시 저평가는 없음
김민규한테 패한 연출보다 일본내 다섯손가락, 장맹하김과 동급이란 설정을 먼저 받아들임
결국 저평가도 트로피 주인에 따라서 차이가 나는것
평가를 작중 연출에만 의존하면 작중 연출된 전국최강 김민규를 먼저 받아들이면 됨
솔직히 김일수 3컷 나왔다고 작가님한테 쪽지테러 한 사람은 없을텐데
작중 연출로 저평가 받으면 다카하시도 마찬가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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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연출로 저평가 받으면 다카하시도 마찬가지임강혁한테 두들겨 맞은 김민규도 못넘기고 정타 맞고 날아갔으니까 그러나 다카하시 저평가는 없음 김민규한테 패한 연출보다 일본내 다섯손가락, 장맹하김과 동급이란 설정을 먼저 받아들임 결국 저평가도 트로피 주인에 따라서 차이가 나는것 평가를 작중 연출에만 의존하면 작중 연출된 전국최강 김민규를 먼저 받아들이면 됨 솔직히 김일수 3컷 나왔다고 작가님한테 쪽지테러 한 사람은 없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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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각까진 아니라도 고전했을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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