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편으로 확실해진건
김인범은 당장이라도 김일수를 넘겨버릴수 있으나
큰그림 구상중
또 하나는 김인범도 현재 흑수회의 존재를 눈치챈듯
솔직히 상대가 김일수라도 날고기어도 장동욱 밑인데
굳이 대련하는곳까지 가서 직접 확인할 정도면
누군가에게 흑수회의 정보를 받은게 확실
허나 그게 국정원은 아닐거같은게
국정원이 까오린기에 대해 얘기하려할때
김인범도 사건이 터져서 바쁘다며 연락을 안함
그러니 가장 가까이서 보고 직접 맞아본
종일이가 알려준듯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