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써보는 제가 느끼는 역대 8중반 이상 강자들
1. 박강환
장맹하김 이전 전국최강자로 당대에 명실상부한 원탑이자 악몽으로 군림했던 칼잡이
9년에 수감기간 이후로 출소했는데도 불구하고 맹하에 비비는 엄청난 실력을 보여줬죠.
2. 장동욱, 맹수현, 하종화, 김민규
top4. 말이 필요없겠죠 누구나 인정하는 당대 전국최강의 4인.
3. 한주혁
국정원측 최강자. 천외천들어서는 전혀 싸우는 모습이 안나왔지만 천벌떄의 괴물같은 유술과 권태수를 꺽은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줬죠
4. 권태수
동해4인방의 리더, 그 김민규에게 한번도 진적이 없는 동해의 2인자, 저정도면 말이 필요없겠죠
5. 이정우
세계관 최강자, 유아독존
7. 다카하시 히데오
일본에서 top5안에 든다는 괴물, 김민규에게 아깝게 패배하긴 했지만 저우량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준걸 보면..
8. 까오린기
대륙최강자. 위의 수많은 강자들 중에서도 오직 대적할수 있는건 이정우밖에 없는 괴물 중의 괴물이죠
9. 강혁
구르고구르고 굴렀지만 결국 성장해서 스승 김민규를 꺾어버린 새로운 최정상급 강자죠.
10. 김진우
원래부터 살기 충만 재능넘치는 유망주이었는데, 3년간 수련과 단련을 거듭해서 라오따에게 최정상급이라고 불리게 된 새로운 강자.
쓰면서 느낀건데 세계관이 커지고 있다는게 느끼네요. 원래는 8중반이상 강자가 장맹하김 꼴랑 네명이었는데. 지금은 13명이나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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