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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헌터잼잼 | L:0/A:0
223/1,150
LV57 | Exp.19%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2-4 | 조회 1,556 | 작성일 2018-06-17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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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여기 누군가가 만들어낸 `공진`이 있습니다.

 

 

 

 

 

그곳에선

 

 

 

 

 

 

 

 

 

 

마치 몸이 누가 강제로라도 누른듯 짓눌러지죠

 

 

 

 

 

 

 

 

 

 

 그 여파일까요? 숨도 가파라지고 움직임은 한층 부자연스러워 집니다.

 

 

 

 저는 이 현상을 일으키게 만드는건 일종의 중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공진내에서 강한 중력을 만들어내는건 강룡의 강한 내력을 바탕이 되었겠죠

 

 

 

 

이런식으로요

 

 

 

 

 

 

놀랍게도 그 중력속에서 자유로운 한 남자가 있습니다.

 

 

 

 

바로 강룡 그 자신이죠

 

 

 

 이처럼

한 발자국도 떼기 힘든 무저곡 속에서 자유로운 움직임을 가능케 만든건

강한 내력도 내력이겠지만, 그 환경에 얼마나 익숙해져 있느냐의 여부 일겁니다.

 

 

 

난생 처음 무저곡을 경험해봤을 상대와 달리 강룡은 이 무저곡을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경험해 봤을 테니깐요

 

처음과/ 익숙함

이 양측의 차이는 극명한 차이를 가져오게 되는 셈이죠

 

 

 

 

 

 

 

 

 그리고  바로 이 곳에도 또 하나의 무림인이 있습니다.

 

 

 

스스로의 몸을 천근으로 눌리면서도 무공의 흐름을 그대로 지속시키며

 

 

 

 

되려 자신에게 가해지는 이 압력을 너무도 익숙하게 다루는 모습은

 

 

 

흡사 무저곡 내에서 자유롭게 활보하는 강룡을 연상케 하죠

 

 

 

강룡이 무저곡 내에서 그 익숙함과 강한내력으로 그런 움직임을 보일수 있었다면

용비 역시 강한내력을 가진 동시에,   수없이 천근추를 사용함으로 인해 생겨난 익숙함. 그리고 그 천근추의 지속적인 흐름을 가능케 한 타고난 재능이 겹처져

이를 가능케 했을겁니다.

 

 

 

  비유하자면

무언가 이 둘만이 지구보다 더 한 다른 행성에서의 중력을 견뎌왔다라고나 할까요?

그러니 그 정도의 중력과 압력이 가해져도 아무렇지 않을수 있었겠죠.

 

 

 

 

다른 행성이라.. 

 

 

 

 

 

 

 

 

 

 

 

 

 

 

 

 

어쩌면 정말 그 들은 목성에서 온 두 외계인 일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별에서 온 그대 처럼요

 

 

 

 

 

 

 

 

 

 

 

     

 

 

 

 

 

 

 

 

 

 

 

 

 

 

목성 이미지 출처:https://namu.wiki/w/%EB%AA%A9%EC%84%B1

 

 

 

 

 

 

 

 

 

 

 

 

 

 

 

 

 

 

 

 

 

 

 

 

 

개추
|
추천
2
반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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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하핫~
2018-06-17 15:26:07
[추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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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하핫~
2018-06-17 15:26:07
추천4
[L:16/A:22]
허언증
'기의 소모가 심하기 때문에 나 역시 무저곡에서의 기공은 잘 시도하지 않아' 라는걸로 보아 짓누르는듯한 무언가는 강룡을 포함한 무저곡 내의 모두에게 가해지는듯
2018-06-17 16:35:38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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