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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4부 5화 리뷰.jpg
독침시즈네 | L:3/A:418
277/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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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0 | 조회 1,232 | 작성일 2017-12-14 23: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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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4부 5화 리뷰.jpg

 

지난화 낙차 큰 폭포수 커브로 지은이 던진 다이스

 

 

 

 

를 정말 찌질하게 받아내려는 동태입니다.

 

저렇게 애처로울수가.. 내가 옆에 있었다면 다이스 하나 사줬을듯

 

 

 

 

극적으로 하나를 굴려서 텔레포트를 씁니다.

 

A랭커 다이스는 그대로 남아있던 거군요.

 

그렇다면 타임커터의 능력도 있을테니 많은 다이스를 갖고있지 않더라고 어느정도 전투를 할 수 있는 여건은 되는듯

 

 

 

 

 

먹튀의 가능성을 짐작한 지은이는 초조해지기 시작합니다.

 

불안해하는 모습도 귀엽네요

 

 

 

다행히 지은이의 곁으로 텔레포트 했습니다.

 

죽다 살아난 동태는 지은에게 그저 감사해합니다.

 

 

 

드디어 동태와 지은이의 첫 대면

 

3부 결말에서 미오랑 트러블이 없지 않아 있었던 동태가 지은이랑 이어질 가능성이 있을까요?

 

 

 

다이스 눈금 1개의 텔레포트라 먼 거리를 도망치지 못해

 

'그새1끼' 일행의 추적은 계속됩니다. 어떻게든 빠져나가야 하는 상황

 

이게 웹툰 분위기가 심각해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이대로 잡히면 남녀가 쌍으로 쇠파이프 돌팔매질에 사망하는거임;

 

 

 

 둘 다 도망치는 모습이 귀여워서 보기 좋네요 ㅎㅎ

 

 

 

하지만 그새1끼가 오토바이에 사이코키네시스를 걸어 단숨에 날아옵니다.

 

 

 

지1랄 염1병을 떨고 앉았습니다.

 

이새1끼는 사진 올리는것만으로도 빡쳐서 더 이상 언급 자제하겠습니다..

 

 

 

그새1끼의 육갑에 할말을 잃은 동태..

 

 

지은이 몇개 남지 않은 다이스를 나눠준 덕분에 타임포즈로 유유히 빠져나갑니다.

 

 

 

 

급한대로 지은의 집에 피신한 동태 ㅋㅋㅋ 귀엽네요

 

 

지은이의 따뜻한 호의에 감동하는 동태는

 

진짜 1달동안 개같이 쫓겨다녔나 봅니다.

 

 

 

지은이 동태의 목욕장면을 보는듯 착실히 커플 플래그를 세우고 있습니다.

 

근데 동태는 부끄러워해도 동태의 알몸을 본 지은은 그다지 신경을 안 쓰네요..

 

어쨋든 동태의 거적데기까지 빨래 해주는 지은은

 

진짜 착한 선의인건지 동태의 경계심을 푸는 행위인지....

 

 

남자옷까지 마련해주네요.

 

여자 혼자 사는 집에 남자옷이 있다는건

 

지은과 성관계를 하고 몰래 영상을 유포했던 그 씹1색1기겠죠..

 

둘이 한 방에서 잠이 들고마는..

 

 

이 아닌 지은이는 말똥말똥합니다.

 

 

스르륵 일어나서 동태의 동태를 살핍니다.

 

 

 

 

그리곤 독실한 신앙심으로 동태를 예수님 곁으로 보내려 합니다..

 

 

지은이 정말 좋아하는 캐릭터인데 더 이상의 살생은 그만했으면 ㅜㅜ

 

물론 주인공인 동태가 죽는다고는 생각 안하지만

 

서로 도움을 주는 관계가 되었으면 하네요.

 

 

 

 

 

이번화에서 가장 예쁘게 나왔던 지은이 컷

 

특히 눈 아래와 입술 아래에 점 두개에서 작가가 센스가 돋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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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8/A:331]
3도류
내용전개가 너무 이상해서 차라리 19금걸고 연재하는게 나을거라고 생각될 정도
2017-12-15 01:23:57
추천0
[L:3/A:418]
독침시즈네
ㅜㅜ 얼마만의 댓글이ㅜㅜㅜ
최신화 그새1끼 플레이 드립도 그렇고 초반에 미오 동태가 ㅅㅅ 직전까지 간것도 있고해서 19금은 저도 조금이나마 공감합니다.
아니면 내용 진행도 더딘데 그낭 동태와 지은이의 러브스토리나 그려졌으면 좋겠어요.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2017-12-15 02:15:07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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