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흡성대법의 원조 설정(김용월드)
랭커토끼 | L:0/A:0
315/390
LV19 | Exp.80%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1 | 조회 3,373 | 작성일 2018-10-06 21:24:53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흡성대법의 원조 설정(김용월드)

북명신공(천룡팔부) - 김용월드 최강의 신비 문파 소요파의 비전 절기. 실전된 전설의 무공

 

 -어두운 북해를 뜻하는 말로 바다는 온갖 물을 받아들이지만 그 자신은 결코 변하지 않고 그저 바다일 뿐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즉, 다른 사람의 내공을 흡수하여 자신의 내공으로 만드는 기술이다. 내공을 빨아들이는 기술과 흡수한 내공을 자신의 내공으로 조화시키는 두 부분으로 이루어진다. 주된 사용방법은 신체접촉을 통해서 혈에서 혈로 내공을 빨아들이는 것이다.-

 

이론상으로는 부작용 없이, 상대의 내공을 갈취해서 자신의 내공으로 흡수 가능함. 온갖 물( 각각의 다른 내공들을 가진 사람들)들이 성질이 달라 봤자, 바다 그 자체인 북명신공을 익힌자에게는 다 흡수 된다는 뜻. 한마디로, 바다속에 물줄기들을 끌어 들이는 것.

 

이걸 완전히 익힌 인물은 등장하지 않고, 천룡팔부의 주인공이 북명신공 일부를 습득해서, 고수들 내공들 쭉쭉 빨아 먹으며, 천하제일 내공 고수에 가까워짐.

 

화공대법(북명신공 응용한 무공) - 북명신공처럼 상대의 내공을 흡수 하는게 아니라, 상대의 내공을 독공으로 태워 없애 버림. 상대가 내공으로 대항하면, 독공으로 내공을 태워 버리고, 상대가 대항을 멈추면, 독을 침투 시켜서, 사망 시키는 이지 선다.

 

흡성대법(소오강호) - 북명신공의 흡기 일부와 화공대법의 일부가 결합된 짝퉁 무공. 짝퉁이지만, 무림에서는 탑 클래스

 

북명신공처럼, 상대의 내공을 흡기가 가능해도, 성질이 다른 내공이 융화가 잘 안됨. 냉기공을 익힌 고수의 내공을 흡기 하다가 얼어 버릴 수도 있고

내공들의 융화가 잘 안되서, 심근경색의 위험이 대단히 높음.(소오강호 흡성대법 보유자가 심근경색으로 사망)

 

북명신공 같은 개사기적인 설정을 그대로 가져간 무협물들은 거의 없고, 대부분 흡성대법에서 +. - 시켜서 가져감.

 

가우복의 흡성대법은 북명신공과는 완전히 다르고(흡수한 내공을 영구적으로 소유하지 못함)

 

화공대법처럼 상대의 내공을 영구적으로 없애지도 못하고(강룡의 내공을 영구적으로 훼손 시키지 못함)

 

원조 흡성대법처럼, 흡기한 내공의 일부라도 자신의 내력으로 영구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는걸로 봐서는 제대로 익히지 못한거 같음

 

가우복의 흡성대법은 일시적으로 상대의 내공을 갈취해서, 일시적으로만 강해지는거 같음.

 

가우복의 사부는 좀 다르지 않을까? 흡수한 내공을 일부라도 영구적으로 사용한다던가.

 

흡수한 내공을 가우복처럼 일시적으로만 사용 가능하면, 의미가 그닥 없는건데

개추
|
추천
0
반대 1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상
파천말로는 흡성대법을 극성으로 익히면 위에서 설명한 북명신공마냥 신적인 능력을 부리는거 같은데

사부가 그런 넘사벽의 존재일수도..
2018-10-07 00:17:32
추천0
트와이닝
가우스의 흡성대법은

대자연의 기를 흡수한다는 점에서

묵향에 나오는 북명신공과 비슷한 듯
2018-10-07 10:23:35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597 고수  
홍예몽의 유년시절 분석 [1]
신성찬트
2018-11-21 2-0 5205
596 다이스  
[4부 61화] 지은이와 은주
다이스지은
2018-11-18 0-0 1989
595 고수  
마교 교주 - 반로환동
랭커토끼
2018-11-14 2-0 3485
594 다이스  
[4부 60화] 이제야 방향성을 찾은 기분 ㅜㅜ
다이스지은
2018-11-11 0-0 1216
593 고수  
교룡- 때를 기다리는 바람
HUNTER잼잼
2018-11-10 0-0 2926
592 다이스  
[4부 59화]
다이스지은
2018-11-04 0-0 756
591 다이스  
[분석]동태가 이번 미오의 바램을 바로 들어주진 않을 것이다.
다이스지은
2018-10-28 0-0 973
590 다이스  
[4부 58화] 딱 예상되는 수준의 에피소드
다이스지은
2018-10-28 0-0 1718
589 다이스  
[4부 57화] 결말부로 가던지 말던지 [8]
다이스지은
2018-10-21 1-0 1635
588 고수  
현 용구와 늙존을 비교하기 어려운 이유 [5]
니우
2018-10-19 0-2 4251
587 쿠베라  
[분석글] 리즈와 유타는 수라도에서 아이라바타의 돌봄을 받았다. [8]
꽐루
2018-10-16 7-0 6223
586 고수  
암존 혈맥파열에 관한 팩트와 진실...TXT [1]
반투페온
2018-10-14 11-0 4798
585 다이스  
[4부 56화] 완결로 나아가는 길이 열린듯 하네요
다이스지은
2018-10-14 0-0 1130
584 쿠베라  
[분석글] 유타의 본명은 이것이다!? [4]
꽐루
2018-10-10 6-2 4655
583 쿠베라  
(초간단)아샤가 선한 다크나이트인 이유 [12]
보추잠자리
2018-10-08 0-0 4548
582 고수  
연구글)용비는 외적요소가 부족한 인물이다. [9]
반투페온
2018-10-07 22-0 5678
고수  
흡성대법의 원조 설정(김용월드) [2]
랭커토끼
2018-10-06 0-1 3373
580 연구  
[추측글] 리라는 사실 준우에게 계획적으로 접근한 거다. [8]
ΙΙ→rYÅnG
2018-10-06 0-0 1499
579 쿠베라  
5선급 신과 라크샤사 사이의 금단의 사랑 [4]
트스나
2018-10-04 0-0 4850
578 쿠베라  
[분석글] 황금의 기사의 이전 주인은 아샤였다? [14]
꽐루
2018-10-04 3-2 4464
577 고수  
[예측글] 공손승 등장할 각 보인다 [11]
lIll
2018-10-03 0-0 4545
576 고수  
** 블라인드된 게시물입니다.
부활희운이
2018-10-02 9-1 3665
575 리뷰  
10/1 랜챗녀 미리보기 스포 [20]
AshRoller
2018-10-01 1-0 1516
574 고수  
파황신군 왜케들 좁밥으로봄? [5]
사각빤쓰
2018-09-29 0-0 3572
573 고수  
강룡이 당한 혈비의 무형마공 혈도위치 분석 [1]
반투페온
2018-09-26 0-0 3631
      
1
2
3
4
5
6
7
8
9
1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