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하진성 대사 보니까 문득 드는 생각이
유한성 언급을 봐도 그렇고 확실히 칼라반이 랭커랑 하랭들 이겨서 자기 종으로 삼은 게 자하드군 들어간 것보다 먼저일 텐데, 그럼 4군단 간부들 상당수가 애초에 칼라반 부하였다가 칼라반이 자하드군에 들어가면서 같이 편입된 거 아님? 칼라반이 자하드군 들어간 것도 최근 일인 듯하니. 그런 거라면 4군단은 친위대 내에서도 특이한 위치가 아닐까 싶은데. 저기 히어로메이커의 힐리스처럼 굴러들어온 돌이랄까. 힐리스는 세계관 최강자 중 한명이라 입지가 다르기는 하지만...
칼라반 실력 생각해보면 자하드군이 정상적이었어도 충분히 군단장 달 만한 인재인 거 같기는 한데, 4군단 간부들 상당수가 이전부터 칼라반 따르던 애들이라면 펜타미넘 침입때 자하드가 랭커들 학살당한 것도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 싶음. 칼라반 본심이랑은 별개로, 자하드군이 뭘 믿고 갑툭튀한 놈한테 군단을 그냥 통채로 내줌? 최소한 그 밑에 간부직들 상당수는 원래부터 자하드가에 충성하는 믿을 만한 랭커들한테 돌아가야 하는데 펜타미넘 침입사건 때문에 랭커 인력이 모자라서 칼라반 수하들이 그걸 대부분 꿰찬 것이다.- 즉 4군단은 자하드군 내에서도 아싸집단이다 라는 망상을 한번 펼쳐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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