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탑 3부 54화 후기

안녕하세요.siu입니다.
오늘 후기 그림은 지난주에 말씀드린대로
아마도 단행본 4권 정도에 부록으로 들어갈 4컷만화 중 한 컷을 가지고 왔습니다.
당연히 4컷 만화니까 다른 컷들이 더 있습니다 ㅎㅎ 그것도 별거 없습니다만(...)
아무튼 되도록 재미있게 보실 수 있게 추가해 보는 중입니다.
그..그러니 3,4권도 기.. 기대를.
이번 화는..
지파장은 거대한 새를 데리고 왔고..(바람새인거 같군요)
야마는 싸우지 않고 케이지를 지키려고 합니다.
여기까지 굳이 케이지로 이동해 온 이유가 나오는거 같은데..
사실 야마나 견족들 성격상 별 이유 없이도 우르르 케이지 타고 몰려왔을거 같긴 하네요.
전투민족같은 설정 자체는 드래곤볼의 사2언맨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원숭이와 개는.. 옛말에 따르면 사이 안 좋지 않나 싶네요 하하.
아무튼 견족은 사납고 싸움을 좋아하고, 지기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둠이 바람새를 끝장냈다고 생각한 순간,
바람새가 다시 부활? 하고 잡혀버립니다만,
(둠이나 화이트나 예전에 강했던 애들은 입이 참 초반 기세만 좋은...)
폴이 의태를 하는군요.
아직까지 폴의 의태가 나오지 않았던 건 오늘을 위해서였다!! 라고 하기는 좀 뭐하지만 ㅎㅎ
생각해보니 폴은 의태 없이도 하이랭커가 된 초 에이스이긴 하네요.
그만큼 신수를 잘 다룬다는 이야기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견족은 베이로드 삼형제가 모두 모이면 전력이 화려하네요.
이후 밤이 부유선을 타고 방벽에 진입하는 장면이 나오고
전장의 시체들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사실 이 장면을 넣을까 말까 고민을 좀 많이 했어요.
전개상 밤이 나아가고 있는것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해주고 싶긴 했는데,
아무래도 액션씬에 비해 이런 컷들은 취향을 좀 타는 편이기도 하다 보니..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신의탑이 어느정도 고민하면서 나아가는 느낌의 작품이라 생각해서
분량을 좀 더 늘려가면서 집어넣은 감이 있습니다
(어시님들도 저도 이번 화는 좀 고생을 했습니다ㅠ..)
과거의 밤도, 지금의 밤도 사실 변함없는 본질을 가지고 있다 생각합니다만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씩 변하고 있다는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생각해보면 필요하다기보단, 그냥 제가 그리고 싶어서 그린거 같기도 하군요 ㅎ
작가의 말에도 남겨놓았지만 시험의 층 밤과 지금의 밤은 외견상 그렇게까지 차이가 나진 않습니다
키나 체격이 좀 커지긴 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소년소년합니다.
그럼 이번화 요약은 여기까지..
매번 짧게 가려고 다짐하는데 쓰다보면 길어지는군요(..)
사실 요즘 몸이 많이 안 좋아져서 후기도 어느정도 양을 줄이든가 하려고 하는데
후기가 10년간 꼬박 써온 녀석이라 그런가 줄이면 뭔가 스스로 아쉽긴 해요.
오늘의 질병 업데이트..
만성감기(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는 뭐.. 안 낫네요. 약 먹어도 그 때만 괜찮고..
주변의 이야기로는 쉬면서 운동하면 낫는다는데.. 그게 제일 어려운 일이잖아.. ㅠㅠ
허리랑 목 통증도 3부 들어서 게속 있긴해서.. 종합병원은 맞는거 같습니다. 흑..
아무튼 여러분도 건강관리 잘 하시고,
저도 되도록 몸을 잘 관리해서 멘탈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사실 몸도 몸이지만, 언제나 참 멘탈 유지하기가 힘들어요.
우리 함께 힘든일이 있어도 해피해피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해봅시다.
다음주에 의태한 폴과, 밤을 노리는 도원과 함께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일주일 보내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_ _
[출처] 신의탑 3부 54화 후기|작성자 양념소고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