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전성기되도 라이볼릭한테 털릴 예정
일단 1차로 라이볼릭은 구영욱쪽 가문임 ㅇㅇ.. 그렇다면 구영욱은 누구냐 하면 층 하나에 통째로 주술을 걸고 가람을 보호했으며 온갖 잡템과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이른바 '탑의 모든 과학과 의학에 통달한 자'임. 개인적으론 아를렌이 없는 이상 주술 1등은 구영욱이 아닐까 함. 아무튼 왜 갑자기 구영욱 얘기냐면 그놈의 자하드 때문임. 자하드는 최소한 작중에 나온걸로 봤을 때 밤이나 퍼그 일당 상대할 때 절대로 군단장을 아무나 보내는 사람이 아님. 하진성-칼라반 (뭐.. 작가가 상성이랬으니 상성이라 쳐보자), 견좌-냥냥펀치 등등. 이번에도 아무나 대충 보내진 않았을거라 생각함. 라이볼릭이 구스트앙처럼 과학,의학 등과 주술에 통달해서 보낸거면 퍼그에 주술빨로 힘을 빠르게 모으는 권좌님 한분을 저격하러 보내지 않았을까 함. 그게 화이트임 화이트는 주술빨로 영혼을 흡수해서 강해지는 캐릭터인데 구스트앙이 보여준 핵심 주술은 영혼 관련 주술임.. 뭔가 묘하게 딱 맞음. 게다가 군단장급이니 저격으론 충분해보임. 물론 라이볼릭이 보여준건 아무것도 없긴 하다만 100위 이내 놈들은 대체로 가주의 특징을 일부나마 닮은걸 봤을 때 (엘리엇,마스체니-데이터 에드안, 하진성-하유린,야스라챠 부림술-가주 최강 부리미,화이트-아리에 혼 등등 차고 넘침) 얘도 주술을 잘 쓸거란 추측이 아예 설득력이 없진 않음
결론 :
1. 라이볼릭은 구스트앙 하위호환으로 주술 특히 영혼관련 주술을 잘 쓰는 사람일 것이다.
2. 자하드는 아무나 안보내고 저격질만 해댔는데 라이볼릭도 누구 저격하려고 왔을 것이다.
3. 자하드가 굳이 라이볼릭을 보내서 저격질을 하려는 사람이니 저격당하는 놈도 약한놈은 아닐거다.
4. 위를 종합했을때 군단장급 보내서 저격질하려는 영혼 주술 다루는 강자는 화이트가 제일 적절하다.
결론의 결론 : 라이볼릭은 화이트 저격수로 파견됨
추가 : 왜 하필 졔냐 칼라반으로 안되냐 싶은 사람도 있을 거같음. 내가 여러번 쓰긴 했는데 칼라반은 울트라리스크 같은 군단장임. 모든 공격을 몸으로 때우면서 더 강한 공격을 쳐박아서 이기는 타입임. 그리고 최소한 지금까지는 칼라반이 몸으로 받으면서 이겨왔음. 이런 타입의 최대 약점은 전투 스타일 그 자체임. 상대가 뭘 때리든 쳐맞아야 하는 스타일이고 밤한테도 그리고 서로 전력으로 싸우던 상태인 하진성한테도 다 몸으로 때웠음 (물론 하진성한태는 뒈짓할뻔 하긴 함). 근데 만약 누군가가 방어력 이상의 공격을 여러번 꽂을 수 있는 사람이면?? 이게 칼라반에겐 최악의 상성임. (리버 생각하면 쉬움) 칼라반은 공격이 위험한걸 알아도 싸워 이기려면 쳐맞는 법 밖에는 없음. 그 방어력 이상의 공격을 꽂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전성기 화이트이지 않을까 함. 떡밥도 여러번 나왔고.. 칼라반 본인이 직접 전설적인 슬레이어라고 했을 정도니까 그 정도로 폭딜꽂아도 이상하진 않음. 아무튼 자하드가 봤을 때 칼라반으로는 화이트가 전성기를 되찾으면 감당 못할거라고 판단한듯 하고 그래서 주술속성캐 파견하지 않았을까 함







추천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