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서고6 요약
야마 사이드
밖으로 나오자 마을 전체가 도황의 실처럼 감싸여 있는 상태. 책을 들고 나가는 여성을 보고 저 책이 진짜인 것을 눈치채고 쫒음
바로 책을 내놓으라고 하지만 야스라챠는 여자 옆의 하랭이 뒤마가 포비더의 서열 3위인걸 눈치챔. 야마에게 빼라고 하지만 뒤마의 공격을 받아 야마의 오른손 손목부위의 살 부분이 뜯겨저 나가 뼈가 드러날 정도로 피해를 줌
뒤마와 함께 책을 받으려 온 하랭 리슈몽은 그 여성을 죽이고 책을 회수하고 부유선에 타기 시작
로바돈 사이드
내부의 기린군이 학살하고 로바돈은 대치 상황을 유지해야하고 기린군을 공격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지만 밤 일행 합류. 밤은 봉봉을 이용해 바로 기린군에게 이동하고 바로 신수로 공격
위고는 로바돈을 감싼 나무를 공격하지만 소용이 없자 수송함에 뭔가 숨기고 있는 것으로 판단. 사복검을 꺼내서 시동하여 나무를 뚫고 그 틈으로 초월기를 꽂아냄.
로바돈은 쉽게 초월기를 막아내고 여기서 위고를 잡으면 전면전을 피하기 어려워지지만 그렇다고 피하면 수송함의 수인들은 전부 죽을테니 신의를 지키기 위해서 나무로 수송함을 감싸고 태초권으로 위고를 공격. 이 일격으로 사복검의 날이 전부 부숴지고 위고는 날라가면서 일격은 명품이라고 감탄하는 것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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