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진성vs뒤마 2 요약
하진성은 부수는 감각만 있을 뿐 목숨을 빼앗는 감각을 느끼지 못했다면서 뒤마가 카라카 처럼 갑주의 소유자 라는 것을 판단. 다시 임전태세 들어감
밤 신원류로 그물 부수고 야마와 같이 합류. 야마는 뒤마를 공격. 밤은 안경 하랭을 공격, 밤은 추가타로 신원류로 공격해서 배리어를 부수고 책을 잠시나마 접촉하여 무언가가 자신의 몸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낌.
뒤마는 캐리어 로사리오를 시동하여 2개의 칼날과 2개의 창을 꺼내 야마, 하진성, 카라카를 관통하고 밤만은 예외로 특별하니깐 꿰뚫지 않고 끝냄
밤에게 당신은 강해졌지만 당신의 생각보다 훨씬 더 이 탑은 높고 깊다는 충고는 덤.
라헬 사이드
라헬, 하유라, 악령이 10가주들 들어오기 전부터 존재했던 고대수 중 하나이자 내비게이터들의 목적지 중 하나인 새싹에 도착. 이 장소는 대국장 이기도함.
라헬의 언급으로는 끊임없이 솟아나는 물이 지켜주는 절대 마르지 않는 식물이라고 하고 그 '동물'이 잠들어 있다고 포로로 잡은 화련에게 확인하지만 화련은 니 증오라는 괴물도 있다면서 카운터 날림
라헬은 대동한 랭커에게 화련을 한대 날리라고 시켜 쓰러트린 뒤 라헬에게 밤이 다다라야 할 그 곳으로 밤 보다 먼저 인도해라고 시키고 화련은 자격이 있다면 하고 말하지만 라헬은 자격같은건 이제부터 만들면 되잖아요? 하면서 해당 화 종료
생각보다 싱겁게 끝남. 쿠키 쓰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