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3부-194화 밤 VS 뒤마 1 요약
바로 전투 시작. 쿤이 등대로 배리어 치지만 바로 뚫리고 밤도 전투로 밀리는 상태. 생포가 아닌 사살이였으면 그 순간 죽었다고 직감함
붉은바리 키고 뒤마를 찌르려고 하지만 뒤마는 빠르게 밤의 뒤로 이동 후 팔을 잡아 계속 내동댕치 쳐서 제압.
뒤마는 가주님은 이 탑의 모든 역사와 글 위에 서 계신 분, 가주님이 읽을 자격이 없는 글 같은건 이 탑 안에 없다면서, 포 비더 가문의 모든 대사서는 구스트앙의 글에서 태어났고 거기서 구스트앙의 성격이 하나씩 부여되어 있다면서 자신은 구스트앙의 엄격함을 가지고 있다고 함.
쿤은 은어를 써서 파란 불로 뒤마를 태우기 시작. 전혀 뜨겁지도 않다고 일갈하지만 쿤은 바로 주술진을 키는 것으로 받아침.
화이트의 힘을 뻇어서 그런지 화이트의 상대방의 목숨과 힘을 빼앗는 주술을 쓸 수 있을거 같다면서 은어의 불을 응축시킨 후 터뜨려 뒤마를 터뜨려버림.
주술의 영향으로 뒤마의 힘이 쿤에게 흡수되는 장면이 나오면서 쿤이 버거워하면서 고통스러워 함.
뒤마의 육체가 터지자 뒤마의 내면?으로 삼인방이 들어가게 되서 구스트앙의 사서처럼 보이는 공간 위에 뒤마의 실체가 보면서 생포는 쉽지 않겠다는 것으로 해당 화 종료.
뒤마의 본모습은 기존 외형에 인간화 시킨 느낌+얼굴에 5줄의 흉터와 눈깔이 있음. 티아라 따라다니던 랭커랑 첫인상이랑 조금 비슷한정도?
쿠키는 굽지마 전투신 더럽게 길게 그려놔서 보기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