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가주전4 요약

절단에 맞은 구스트앙은 참수당함.

트메 회상 여러개를 보여주는데 자신들의 동물들에 죽은 것에 대하여 그들을 밟아 없애고 단절시킬거라고 분노를 표출하자, 구스트앙은 "그럴 수는 없다면서 그런 자들은 계속 생겨날테고 그들을 제거한다면 우린 너무나 외롭고 고독한 존재가 될 것"이라고 하지만 트메는 "우리만 있으면 된다고 다른 탑의 모두외 단절될 수 있을 만큼, 우리가 강해지면 된다고" 하고 죽은 동물들을 올크리쳐로 흡수하는 연출을 보여줌

두 번째 회상은 트메와 자하드의 만남. 자하드는 의자에 앉아있는 트메의 손을 잡으면서 "우리가 처음 레버를 당겼던 그날을 기억하나면서, 그때 느낌 무력감과 스스로에 대한 증오. 죄책감. 그 후로도 우린 수 많은 레버를 내려왔다면서 우린 그런 일에서 어떠한 감정을 느껴서는 안된다면서 악한 자들은 선한 자들의 죄책감이란 틈을 비집고 들어오지 라고 충고하고, 이제 우린 절대적인 선"이라는 것을 기억하라고 함.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구스트앙은 목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로 글을 쓰기 시작.

"피의 언약은 오래 전의 맹약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대스승이 만든 '심판의 저울'을 불러냄으로써 과거의 절대적인 사실을 들여다볼 것이다."

"저울의 심판을 통해 살인자의 죄가 발겸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사죄하지 않는다면, 포 비더 구스트앙은 고결한 피로 가득찬 절대적인 집행자가 되어 부활하고 옥비를 사용할 권한을 얻게 될 것이다. 라고 적히고 심판의 저울이 가동되기 시작.

트메는 아직도 그 저울을 가지고 있었나라고 독백을 하고, 저울에서 소환된 정령?은 트메에게 존대를 하며 구스트앙을 살해한 자인지 확인을 하고, 원래는 법의 초월자인 가주들의 기록은 탑의 그 누구도 열람할 수 없지만 구스트앙이 자신의 목숨과 증거물을 통해 직접 열람을 허락받음.

다시 과거 회상을 시작하며, 이번에는 지옥열차 시절. 처음으로 거대기계병과 마주했던 스테이지인걸 떠올림.

각 가주들과 자하드는 기계병의 군단이 오는 것을 막고있었고 트메와 구스트앙은 폭격에 맞아 성벽 아래로 추락. 구스트앙은 밖으로 나가봐야 답이 없으니 안을 탐색하기 시작.

탐색 중 기계병의 동력으로 추정되는 동력로를 발견 구스트앙은 바로 들어가려 하지만 트메가 보고가 V나 자하드에게 보고하는게 우선이라고 말리지만 구스트앙은 호기심이 발동해 우리끼리 처리하는게 먼저라면서 무작정 들어가려는 찰나 연이랑이 따라 들어옴.

구스트앙은 저 안쪽에 거대기계병의 에너지원이 있다고 말하지만 이랑은 그걸 왜 포켓으로 말 안하냐면서 따지기 시작. 하지만 기계병군단이 몰려오자 어쩔수 없이 동력로 안으로 들어가게됨

거기서 젋은 상태인 가디언들의 신을 만나고 그 신은 예정된 실패자이자, 베타테스터들이여라고 환영하자 구스트앙은 가디언들의 신의 정체와 밥솥같이 생긴 기계를 보며 경계함.

난 너희 스스로의 혁명을 도와주는 자라면서 간단히 말하면 레벨 업을 도와주는 사람이라면서 이 기계나 나나 마음대로 불러라고 함.

구스트앙은 정말로 돕는 자라면 거대 기계병을 멈추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하자 너흰 이미 답을 찾았다면서 저 연결된 관을 끊어 에너지 공급을 중단시키면 된다고 답변하자 부수려는 찰나, 아직 기계가 돌아가고 있어서 잠시만 기다려달라고함. 너희보다 먼저 와있던 녀석이 안에 있다고 답변함/

밥솥 안에서 문이 열리며 10분 전에 먼저 들어가 있었던 드로즈만 입은 V가 안에서 나오며 해당 화 종료.

모습은 2부 비올레 시절에 더 근육이 붙은 모습. 밤레기보단 더 쾌활한 성격

눈 부분 제외하고는 거의 비올레 빼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