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글) 몇 년전에 덕질하던 때 그렸던 것들
츄잉 가입했어요 반가워요!
신게 눈팅하다가 신탑 휴덕이 풀린...
올리다 보니까 대부분
1부 후반~2부 초반 것들이네요.
가상으로 쿤 + 밤 을 조합해서 그려본 2세(불가능하단 게 아쉬운,,,),
아마 2부 극초반에 그렸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땐 괜찮아보였는데 지금 보면 인삐+옷 망
2부 펀치기계 날릴 때쯤...
1부 퀄리티가 이어질 거란 꿈과 희망에 부풀어있던 시절
신카에서 라헬까밖에 없는 거 보고 슬펐던 때
이화가 등장한 시점부터 현재까지도 쭉 밀고 있는 밤이화
이제보니 이화작붕
올레가 컷패스트볼 따라하던 때 그린 팬툰 중 일부, 영혼교체물이었는데;;
아프미 쩌리 되면서 중도포기
그냥 귀여웠던 러브
마리아 상상화
다 그리고 나서 오른손을 뒤집어 그렸다는 걸 깨닫고 격한 후회.
마리아 설정에 온갖 위험한 상상을 할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이 있어서
쿤 마리아에 입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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