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안와서 쓰는 신의탑 노잼 요인 분석
다른 거 다 필요없이
주인공(다른 케릭터들 다 포함, 차라리 라헬이 주인공이였으면)이 너무 매력이 없다.
주인공의 가치관에 대해서 전혀 몰입도 안되고,
별로 강해보이지도 않는 애들(작화 문제 포함)한테 맨날 강해졌다고 한 주인공이
쳐발리기 바쁘다.
뭔가 스스로 해낸 기억이 까마득
애초에 신의 탑 설정만 보면 사실상 죽음의 탑이다.
정말 처절하게 올라가는, 그 과정에서 강해지는 주인공, 동료의 죽음에 슬픔에 차기도 하고
때로는 비정하기도 하고, 맨날 버스만 타고 올라가다 보니까
누가 보면 소풍온 줄 알겠다.
다시 말하지만 신의 탑 설정만 보면 자고 일어나면 동료가 사라져 있고, 죽어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곳인데
그런 위기감도 1도 안 느껴지고, 잠깐 온 역경도 버스 타서 해쳐나가는 게 습관화 된 주인공이다.
솔직히 요즘 신의 탑은 설정만 좀 참신한
기연으로 레벨업하는 양산형 무협소설과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다.
아니, 그런 소설이 주는 통쾌함 마저 없다. 기연은 오지게 얻는데 약한 주인공?
이미 빠졌지만 설정뽕과 웹툰 시장의 초기 선점 효과가 서서히 빠져나가는 걸
지금의 신의 탑은 막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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