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까지 살릴 필요가 있는 선별인원 정리
밤, 라헬, 쿤, 왕난: 이 네 명은 작품 후반부까지 관통하는 떡밥이 있으니까 싫어도 계속 봐야됨
화련, 엔도르시, 이화: 각자 퍼그, 공주, 십가문 에피소드랑 연관점이 있고 캐릭터성도 괜찮으니까 장기 출연할 가능성이 높음
아낙: 유한성이 밤과 같이 공인한 위험인물. 자하드 공주 에피에서 활약할 가능성 있고 아직 목걸이 떡밥도 남아있음.
라크: 최근 나락까지 곤두박질치는중...하지만 프롤로그의 초월 떡밥이 있고 라쿤밤 파티니까 아직 좀 지켜봐야할지도
그 외 나머지: 도중에 하차하거나, (감동적으로)죽거나, 심지어 상당수는 그대로 안나와도 별 지장 없음.
하츠, 이수, 란 등등은 잘 만든 훌륭한 캐릭터들이지만 중반부쯤에 죽어도 충분히 스토리가 진행될 수 있고, 오히려 죽임으로서 작품성을 높일 수도 있음.
라우뢰, 사치같은 애들은 비주얼이 훌륭한 호감캐들이지만 솔직히 얘들까지 카메라 돌리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음;; 주연캐만 해도 7명임. 게다가 랭커는 포함하지도 않았는데도!
미생이, 고생이, 여행자 등등: 님들이 더 잘 알 거임
*라크랑 아낙은 댓글분들 의견 수렴해서 명예주연 비슷한 걸로 상승시켰습니다. 대략 지금 영향력은 미미하지만 가능성은 있는 아이들이랄까요?
**기타 의견들 환영합니다. 적극적으로 소통 수정할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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