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135화 블로그 후기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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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135화 블로그 후기 펌츄러스 (그 과자가 무려 츄러스) 남과 밤이 만났군요. 두근두근. 이번주 후기는 조금 짧습니다. 1. 조만간 싸인회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작게.. 나 따위가 무슨 싸인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왔는데 카페 매니저 분께 들으니 소수의 몇몇 분들이 굉장히 서운해 하신다고.. 요청도 들어왔고 해서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서울일 것 같은데.. 떨리네요. 2. 장염이 자꾸 도져서 이번주에도 병원에.. 해산물 때문에 노로 바이러스 같다고... 뭐.. 죽을 병은 아닌가 봅니다 덕분에 이번 주 원고도 어떻게 무사히 마쳤습니다. 지금은 완쾌되었습니다. 근데 좀 체력이 떨어지긴 했나봐요. 잠이 좀 늘었습니다. 그래도 다음 주 부터는 원고량도 조금씩 늘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빨리 많이 작업하고 싶네요. 3. 몇몇 분들이 블로그에 설정 올리는 걸 좋아하지 않으셔서 고민이 많았는데.. 그냥 다음 주부터 다시 올리기로 했습니다 설정은 카페에 전체 공개되어 올라가 있으니 보실 수 있습니다 4. 브로마이드는 배송이 조금 더뎌져서 몇몇 분들은 다음 주에 받게 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빨리 작업해서 보내드릴게요 5. 가끔 쪽지가 와서 말씀드리는 거지만 아카는 여자가 아닙니다. 자세한 건 이후에 나옵니다. 기차에 얽힌 이야기라서.. 다음주는.. 소란스럽겠군요. 액션씬이 많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예상보다 함축시켜서 스토리를 진행시키느라 짤라 먹은게 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이드 스토리를 좋아하지 않으셔서.. 아마 나중에 조금씩 보충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방법을 찾아봐야죠. 그럼 다음 주도 기대 많이 해주시고 꼭 겨울에 먹을 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편집용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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